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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12-22 23:27:49
작성자 김아름
작성일 2009-12-23 00:34:15
작성일 2009-12-23 11:33:52
작성자 재간둥이
작성일 2009-12-23 15:47:31
작성일 2009-12-23 16:11:41
작성일 2009-12-23 16:11:47
작성일 2009-12-23 16:55:26
작성일 2009-12-23 17:58:29
작성자 이재인
작성일 2009-12-23 18:03:28
작성자 신슬기
작성일 2009-12-23 18:13:22
작성자 김다애
작성일 2009-12-23 18:41:57
작성자 김지원
작성일 2009-12-23 22:03:17
작성자 김은혜
작성일 2009-12-23 22:13:07
작성자 유솔아
작성일 2009-12-23 22:22:05
작성자 정혜원
작성일 2009-12-23 23:54:23
작성자 최유진
작성일 2009-12-24 00:18:53
작성자 김혜선
작성일 2009-12-24 00:54:41
작성자 최인혜
작성일 2009-12-24 01:07:00
작성자 함예진
작성일 2009-12-24 14:05:14
작성자 이승연
작성일 2009-12-24 16:34:56
작성자 김선영
작성일 2009-12-24 17:03:58
작성일 2009-12-24 17:05:18
작성일 2009-12-24 17:06:46
작성일 2009-12-24 17:07:59
작성일 2009-12-24 17:09:26
작성자 서하연
작성일 2009-12-24 18:19:11
작성자 김현정
작성일 2009-12-25 10:34:02
작성자 김혜수
작성일 2009-12-25 10:38:17
작성자 임성인
작성일 2009-12-25 10:39:37
작성자 박윤정
작성일 2009-12-25 14:47:14
작성자 김혜정
작성일 2009-12-25 15:32:37
작성자 윤신혜
작성일 2009-12-25 17:44:02
작성자 신지혜
작성일 2009-12-25 20:40:27
작성일 2009-12-25 20:51:32
작성자 수현
작성일 2009-12-25 22:12:37
작성자 최보영
작성일 2009-12-26 00:02:30
작성자 김승연
작성일 2009-12-26 14:38:38
작성자 장효진
작성일 2009-12-26 18:16:45
작성자 김정원
작성일 2009-12-26 21:14:53
작성일 2009-12-26 23:09:39
작성일 2010-01-05 14:53:56
작성일 2010-01-13 09:14:15
작성일 2010-01-13 17:29:22
작성자 갱스단골
작성일 2010-01-24 11:15:37
작성자 아우
작성일 2010-01-27 21:03:52
작성자 ..
작성일 2010-01-28 09:49:21
작성자 ,,,,,,,,
작성일 2010-01-28 23:21:48
작성자 kimsuk
작성일 2016-04-13 10: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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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최형숙
작성일 2009-12-15 21:25:14
평점
작성자 이서연
작성일 2009-12-15 21:49:36
평점
작성자 강연희
작성일 2009-12-15 22:17:45
평점
작성자 송수영
작성일 2009-12-15 22:19:29
평점
그래도 안오니까 문안열어서 안오신줄알고 엄마를 원망했다는 ㅋㅋ
작성자 김은지
작성일 2009-12-15 22:24:09
평점
작성자 조희진
작성일 2009-12-15 22:37:58
평점
작성자 유소현
작성일 2009-12-15 22:44:36
평점
(진심 ㅠㅠ.. 우리아빠 방귀 냄새를 맡아보는 사람은 기절초풍을 해요 ㅠㅠ..
작성자 황수민
작성일 2009-12-15 22:53:59
평점
지원이보다더큰걸루요ㅠㅠㅠ
작성자 송유진
작성일 2009-12-15 23:09:06
평점
작성자 조아라
작성일 2009-12-15 23:33:49
평점
작성자 유진
작성일 2009-12-15 23:48:45
평점
작성자 신유진
작성일 2009-12-16 00:45:18
평점
작성자 이슬
작성일 2009-12-16 00:48:23
평점
작성자 예은
작성일 2009-12-16 00:53:00
평점
정~말 어렷을때 유치원에서 이런 편지를 다구 엄마한테 들었어요 ㅎ-ㅎ
작성자 조현정
작성일 2009-12-16 01:16:28
평점
작성자 라마
작성일 2009-12-16 02:04:46
평점
작성자 임유정
작성일 2009-12-16 02:15:10
평점
작성자 감혜진
작성일 2009-12-16 07:59:36
평점
오빠가 장난이 심했어서 매일 괴롭힘 당햇었음 ㅠㅠ
작성자 김다혜
작성일 2009-12-16 09:25:45
평점
작성자 장수지
작성일 2009-12-16 09:27:06
평점
작성자 황소연
작성일 2009-12-16 09:42:49
평점
작성자 이은혜
작성일 2009-12-16 10:44:17
평점
작성자 박소윤
작성일 2009-12-16 11:16:40
평점
작성자 홍다솔
작성일 2009-12-16 11:25:29
평점
작성자 이휘경
작성일 2009-12-16 11:38:35
평점
작성자 이지혜
작성일 2009-12-16 12:29:07
평점
작성자 이다혜
작성일 2009-12-16 12:29:18
평점
작성자 최유승
작성일 2009-12-16 12:34:29
평점
작성자 권은정
작성일 2009-12-16 13:39:22
평점
작성자 박하은
작성일 2009-12-16 13:41:00
평점
작성자 강이슬
작성일 2009-12-16 13: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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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다예
작성일 2009-12-16 14:09:17
평점
작성자 김은주
작성일 2009-12-16 14: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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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희
작성일 2009-12-16 14:39:05
평점
작성자 성유정
작성일 2009-12-16 14:52:01
평점
작성자 김지수
작성일 2009-12-16 14: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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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다경
작성일 2009-12-16 14: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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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주
작성일 2009-12-16 14: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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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기향
작성일 2009-12-16 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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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소정
작성일 2009-12-16 15: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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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어릴때 사탕을엄청좋아해서 맨날그렇게빌었다는 엄마의증언;;ㅎㅎ)
작성자 이영순
작성일 2009-12-16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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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소영
작성일 2009-12-16 15: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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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 ! 방학 좀 늘려주세요 ^^*
-울었다고 선물 안주면 안되요 ㅠ 3ㅠ ( 어렸을때 )
소원 참 많죠 ? ?? ^^*
작성자 이지혜
작성일 2009-12-16 15:36:13
평점
작성자 조민정
작성일 2009-12-16 15:58:37
평점
작성자 조민정
작성일 2009-12-16 15:59:36
평점
작성자 최예지
작성일 2009-12-16 16:09:12
평점
작성자 한승민
작성일 2009-12-16 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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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화빈
작성일 2009-12-16 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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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민주
작성일 2009-12-16 16:28:05
평점
작성자 에
작성일 2009-12-16 16:48:32
평점
작성자 박정민
작성일 2009-12-16 16:51:24
평점
산타할아버지정말만나고싶어요ㅋㅋㅋㅋㅋ만나서선물직접주세요ㅋㅋ
작성자 오은진
작성일 2009-12-16 17: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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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유리
작성일 2009-12-16 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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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지
작성일 2009-12-16 17:06:06
평점
그럼빨리 히말라야 산맥타고와서... 토실토실통통한놈으로 루돌프한마리좀 주시와쌉사로와잉?
작성자 김다미
작성일 2009-12-16 17:20:35
평점
ㅠ0ㅠ 유치원 쭈구리시절
작성자 옙
작성일 2009-12-16 17:27:14
평점
작성자 송남희
작성일 2009-12-16 17:40:24
평점
작성자 황유하
작성일 2009-12-16 17:41:35
평점
동생주세요♥
이랬어요 ㅎㅎ 그래서 지금은 동생이 있어요!!ㅎㅎ
작성자 이지연
작성일 2009-12-16 17:45:25
평점
(진심으로 저희집엔화장실이없엇어요...)
작성자 배민혜
작성일 2009-12-16 18:07:41
평점
작성자 송윤아
작성일 2009-12-16 18:11:38
평점
작성자 박현주
작성일 2009-12-16 18:12:22
평점
작성자 손유영
작성일 2009-12-16 18:13:29
평점
작성자 임수진
작성일 2009-12-16 18:20:43
평점
작성자 김지윤
작성일 2009-12-16 18:21:34
평점
작성자 엄지현
작성일 2009-12-16 18:24:38
평점
꼭 저 깨워줘야해요 약속 꼭꼭! 산타할아버지 저랑 꼭 놀아주기에요
라고...ㅋㅋ
작성자 김현아
작성일 2009-12-16 18:38:27
평점
작성자 유정숙
작성일 2009-12-16 18:51:23
평점
작성자 복진주
작성일 2009-12-16 18:57:54
평점
작성자 김진은
작성일 2009-12-16 19:05:23
평점
작성자 유달님
작성일 2009-12-16 19:07:05
평점
작성자 이수정
작성일 2009-12-16 19:13:00
평점
작성자 한성령
작성일 2009-12-16 19:20:00
평점
작성자 전은지
작성일 2009-12-16 19:23:07
평점
작성자 신소연
작성일 2009-12-16 19:30:14
평점
작성자 박신정
작성일 2009-12-16 19: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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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이슬
작성일 2009-12-16 19: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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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보미
작성일 2009-12-16 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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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지
작성일 2009-12-16 20:07:05
평점
"산타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사시는 눈의나라에 데려가주세요 "
라고 말했었어요아주 어릴적에 아빠가 저에게 산타할아버지는 눈이 무지 많이 덮여있는 곳에 산다고 하셨거든요 ㅎㅎ
작성자 정지운
작성일 2009-12-16 20:10:21
평점
작성자 이수현
작성일 2009-12-16 20:19:22
평점
작성자 유송이
작성일 2009-12-16 20:29:06
평점
작성자 윤금자
작성일 2009-12-16 20:38:24
평점
작성자 전경희
작성일 2009-12-16 20:47:26
평점
작성자 이지수
작성일 2009-12-16 21:28:38
평점
작성자 임지영
작성일 2009-12-16 21:32:36
평점
작성자 정지혜
작성일 2009-12-16 21:53:31
평점
작성자 조은숙
작성일 2009-12-16 21:58:17
평점
작성자 이선혜
작성일 2009-12-16 22:13:03
평점
작성자 김유리
작성일 2009-12-16 22:23:08
평점
작성자 최유경
작성일 2009-12-16 22:44:59
평점
작성자 김은선
작성일 2009-12-16 23:05:11
평점
작성자 강미경
작성일 2009-12-16 23:09:27
평점
작성자 신정서
작성일 2009-12-16 23:10:38
평점
작성자 김민희
작성일 2009-12-16 23:11:06
평점
작성자 이승희
작성일 2009-12-16 23:13:32
평점
작성자 최선민
작성일 2009-12-16 23:43:46
평점
작성자 남수경
작성일 2009-12-16 23:51:47
평점
작성자 김보라
작성일 2009-12-16 23:58:55
평점
작성자 유연희
작성일 2009-12-17 00:23:22
평점
작성자 서누리
작성일 2009-12-17 00:31:41
평점
작성자 이홍주
작성일 2009-12-17 00:34:32
평점
작성자 문다애
작성일 2009-12-17 00:37:11
평점
작성자 이보영
작성일 2009-12-17 11:08:25
평점
작성자 김수빈
작성일 2009-12-17 13:02:38
평점
작성자 김윤혜
작성일 2009-12-17 14:25:19
평점
작성자 안예진
작성일 2009-12-17 14:26:05
평점
작성자 이해진
작성일 2009-12-17 14:32:52
평점
작성자 김지연
작성일 2009-12-17 14:48:33
평점
작성자 이가희
작성일 2009-12-17 15:28:15
평점
작성자 이지은
작성일 2009-12-17 15:29:55
평점
작성자 최다영
작성일 2009-12-17 16:05:30
평점
작성자 김주희
작성일 2009-12-17 16:21:21
평점
작성자 유소영
작성일 2009-12-17 16:59:52
평점
작성자 전병희
작성일 2009-12-17 17:04:07
평점
작성자 이윤미
작성일 2009-12-17 17:10:28
평점
작성자 김령이
작성일 2009-12-17 17:13:45
평점
작성자 유주영
작성일 2009-12-17 17:28:43
평점
작성자 정지율
작성일 2009-12-17 17:30:18
평점
이번크리스마스때는 종합과자선물세트 딱한개만이라도 가져보고싶다고빈적이있어요ㅎ.ㅎ
작성자 소햇님
작성일 2009-12-17 17:41:27
평점
(교회에서 이 어린싹의 소원을 짓밟고 화이트보드 하나 선물로 주었던 기억이 물씬나네요)
작성자 배지영
작성일 2009-12-17 17:50:36
평점
작성자 이수민
작성일 2009-12-17 17:53:23
평점
작성자 최주영
작성일 2009-12-17 17:55:11
평점
작성자 이주홍
작성일 2009-12-17 18:29:16
평점
작성자 공수연
작성일 2009-12-17 18:59:14
평점
작성자 임은하
작성일 2009-12-17 19:00:12
평점
작성자 이인선
작성일 2009-12-17 19:13:16
평점
작성자 장세희
작성일 2009-12-17 19:13:42
평점
작성자 나슬기
작성일 2009-12-17 19:24:00
평점
작성자 이슬
작성일 2009-12-17 19:31:31
평점
작성자 정진주
작성일 2009-12-17 19:34:40
평점
작성자 송다경
작성일 2009-12-17 19:42:21
평점
저한테오신다면저두제베개맡에선물하나둘께요!!^^*♥
♥힘내세용화이팅><♥
작성자 김다운
작성일 2009-12-17 20:02:56
평점
작성자 김채린
작성일 2009-12-17 20:09:00
평점
작성자 최현경
작성일 2009-12-17 20:43:48
평점
작성자 양성원
작성일 2009-12-17 20:44:32
평점
작성자 김태은
작성일 2009-12-17 21:28:25
평점
작성자 윤지현
작성일 2009-12-17 21:37:07
평점
작성자 이승주
작성일 2009-12-17 21:51:06
평점
작성자 민혜인
작성일 2009-12-17 21:53:36
평점
"아빠. 이거말고곰인형사와.이거사촌꺼아니고내꺼잖아."
작성자 정세영
작성일 2009-12-17 22:17:55
평점
작성자 박은비
작성일 2009-12-17 22:24:43
평점
작성자 차은영
작성일 2009-12-17 22:59:36
평점
작성자 임혜주
작성일 2009-12-17 23:19:12
평점
작성자 홍진희
작성일 2009-12-18 00:56:56
평점
작성자 장은혜
작성일 2009-12-18 02:03:08
평점
작성자 김보라
작성일 2009-12-18 03:47:06
평점
전크리스마스날 정말 양말까지걸어놨었다는 ... 슬픈이야기 ㅠ_ㅠ;; ★
작성자 김근아
작성일 2009-12-18 13:46:05
평점
작성자 허주연
작성일 2009-12-18 14:11:11
평점
작성자 임혜주
작성일 2009-12-18 14:44:45
평점
작성자 신혜연
작성일 2009-12-18 15:36:36
평점
작성자 안쏘
작성일 2009-12-18 15:52:05
평점
작성자 헨
작성일 2009-12-18 16:46:45
평점
"산타할아버지, 제발 시험점수가 89.9만 안나오게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늘 저점수 절대 90점을 못넘었다능
작성자 정다혜
작성일 2009-12-18 17:06:30
평점
작성자 이수연
작성일 2009-12-18 17:42:17
평점
작성자 임아진
작성일 2009-12-18 17:48:08
평점
작성자 지지
작성일 2009-12-18 18:09:45
평점
작성자 김아영
작성일 2009-12-18 18:18:48
평점
작성자 전유진
작성일 2009-12-18 18:24:45
평점
작성자 장윤실
작성일 2009-12-18 18:48:57
평점
근데 저번년도에는 즉석복권을해서천원을 벌개해주셨찌만 내년에는 로또당첨되게해주세요
산타할아버지 사랑해
작성자 김민주
작성일 2009-12-18 19:13:24
평점
작성자 이정아
작성일 2009-12-18 19:16:31
평점
작성자 김하늘
작성일 2009-12-18 19:32:13
평점
작성자 권지현
작성일 2009-12-18 19:44:20
평점
작성자 장효희
작성일 2009-12-18 19:44:26
평점
작성자 윤은숙
작성일 2009-12-18 20:21:37
평점
작성자 대머리문어
작성일 2009-12-18 20:41:33
평점
그땐엄마아빠가선물주시는줄몰랐거든요~~
엄마가산타할아버지한테보내주겠다고받고싶은거적으라고하셔서
뭐든지다내맘대로할수있는마법반지를달라고
작성자 박새봄
작성일 2009-12-18 20: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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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머리문어
작성일 2009-12-18 20:42:42
평점
하지만정작제머리위에있었던건실로폰이더라구요ㅠ_ㅜ
지금생각하면순수한거같기도하고한심하기도하고ㅋㅋ
역시마법반지는..지금생각하면무리였던선물이었어요ㅎㅎ
작성자 유지연
작성일 2009-12-18 21:09:56
평점
작성자 정지수
작성일 2009-12-18 21:11:39
평점
작성자 김예은
작성일 2009-12-18 21:14:25
평점
작성자 이예솔
작성일 2009-12-18 22:56:05
평점
작성자 서혜원
작성일 2009-12-19 01:57:26
평점
어렸을땐 배트맨 이글이 멋져보여서 이글이 되고싶었음^0^
작성자 김지윤
작성일 2009-12-19 03:18:08
평점
작성자 남보라
작성일 2009-12-19 03: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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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예슬
작성일 2009-12-19 05:12:58
평점
작성자 홍민지
작성일 2009-12-19 09:02:33
평점
작성자 오지윤
작성일 2009-12-19 12:42:20
평점
제가 유치원 다닐때 , 원장선생님이 산타할아버지로 변신해서 유치원 전교생에게 선물을 주었죠 ^^
근데 , 그건 학부모
작성자 오지윤
작성일 2009-12-19 12: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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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지윤
작성일 2009-12-19 12:45:12
평점
딴 아이들은 ... 인형이나 로봇트 , 쇼핑카트나 인형집 같은 것을 선물로 받았는데 ... 전 크레파스 받았어요 !
작성자 오지윤
작성일 2009-12-19 12:45:51
평점
작성자 오지윤
작성일 2009-12-19 12:46:42
평점
작성자 오지윤
작성일 2009-12-19 12:47:46
평점
작성자 황예슬
작성일 2009-12-19 13:44:51
평점
♥산타할아버지 루돌프 키우고 싶어요 루돌프 주세요♥
♥산타할아버지 산타할머니 만나게 해주세요♥
♥산타할아버지 콩순이 세탁기 사주세요♥
작성자 황예슬
작성일 2009-12-19 13:47:22
평점
♥산타할아버지 오실때 하늘에 게신 할머니좀 댈구 와주세요♥
♥산타할아버지 키좀 몇센치 나눠 주세요♥
작성자 장선주
작성일 2009-12-19 13:53:44
평점
작성자 표혜인
작성일 2009-12-19 14:59:04
평점
작성자 표혜인
작성일 2009-12-19 14:59:36
평점
작성자 표혜인
작성일 2009-12-19 14:59:50
평점
작성자 홍예린
작성일 2009-12-19 15:19:37
평점
....모르실수도있지만ㅠ^ㅠ어렸을때,초딩들어가기도전엔천원이무척귀했었다구여ㅋㅋㅋ
작성자 kyw603
작성일 2009-12-19 15:39:06
평점
작성자 고정선
작성일 2009-12-19 15:39:06
평점
작성자 김다민
작성일 2009-12-19 16:10:44
평점
작성자 박수민
작성일 2009-12-19 16:25:21
평점
어릴땐 엄마가 항상 밀어주셨는데 힘이서 항상 피부가 화끈화끈
너무 아퍼서 항상 울었어요
작성자 박수민
작성일 2009-12-19 16: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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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등짝을 한대 때리셔서 ㅠㅠ 설날전에 목욕탕 가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ㅠ
작성자 양지영
작성일 2009-12-19 17: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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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이없어서 옷도못사요..ㅠㅠㅠㅠ
작성자 김선예
작성일 2009-12-19 18: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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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은
작성일 2009-12-19 19: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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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진
작성일 2009-12-19 19: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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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희진
작성일 2009-12-19 19: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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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 갱스샵 이벤트 당첨되게 해주세요!!!!!!(현재)
작성자 김린
작성일 2009-12-19 19:57:30
평점
작성자 김은지
작성일 2009-12-19 20:58:13
평점
♥글구 멋친 남친과 mp3도 주세욧!!!!♥움하하하하하^0^
작성자 이서희
작성일 2009-12-19 21:00:27
평점
크크크크 이렇게 빌엇던것 같아요 ^^^*
옛 생각 나게 해쥬셔서 좋내요~ ㅋㅋㅋㅋ
아 이벤트 꼬옥 당첨 됫으면 좋겟내염~자주 이용할꼐요 ^^
그럼 이만
작성자 성민영
작성일 2009-12-19 21:04:01
평점
작성자 박태선
작성일 2009-12-19 21:36:55
평점
작성자 박주경
작성일 2009-12-19 23:32:23
평점
작성자 신지현
작성일 2009-12-20 00:12:44
평점
작성자 양정윤
작성일 2009-12-20 00:18:27
평점
그냥 산타할아버지가사는데에는 막 선물쌓여져잇고 크리스마스분위기가나는 외국인이사는동네라구 생각해서 가고싶어했었어요ㅎㅎ~
작성자 김보람
작성일 2009-12-20 00:36:30
평점
작성자 양수진
작성일 2009-12-20 11:30:47
평점
작성자 임하늘
작성일 2009-12-20 12:26:30
평점
작성자 허예린
작성일 2009-12-20 14:29:10
평점
작성자 유인경
작성일 2009-12-20 16:01:51
평점
작성자 김은영
작성일 2009-12-20 18:15:09
평점
ㅠ_ 맨날 바쁜 부모님이여서 매년 같이 식사하지못하고 오빠랑 먹거나 혼자 먹게 되요 ㅠ,
작성자 김하정
작성일 2009-12-20 18:15:52
평점
작성자 전지혜
작성일 2009-12-20 18:31:33
평점
작성자 한경선
작성일 2009-12-20 18:37:16
평점
작성자 홍하영
작성일 2009-12-20 18:44:51
평점
작성자 장다인
작성일 2009-12-20 18:57:36
평점
작성자 신유진
작성일 2009-12-20 18:58:16
평점
작성자 이수인
작성일 2009-12-20 19:31:32
평점
작성자 박소희
작성일 2009-12-20 20:04:13
평점
작성자 동동
작성일 2009-12-20 20:19:07
평점
작성자 이진영
작성일 2009-12-20 20:53:11
평점
작성자 안은수
작성일 2009-12-20 21:48:52
평점
작성자 임영은
작성일 2009-12-20 22:04:35
평점
작성자 이다슬
작성일 2009-12-20 22:13:06
평점
작성자 정자연
작성일 2009-12-20 22:30:58
평점
작성자 정지은
작성일 2009-12-20 22:46:47
평점
작성자 이은원
작성일 2009-12-20 23:07:06
평점
작성자 손주연
작성일 2009-12-20 23:09:21
평점
작성자 안소현
작성일 2009-12-20 23:50:04
평점
작성자 배지혜
작성일 2009-12-20 23:55:21
평점
작성자 김태은
작성일 2009-12-21 09:31:03
평점
작성자 윤지은
작성일 2009-12-21 13:50:15
평점
작성자 안서희
작성일 2009-12-21 15:09:08
평점
작성자 킁킁
작성일 2009-12-21 15:39:44
평점
작성자 김지혜
작성일 2009-12-21 16:57:15
평점
작성자 김지수
작성일 2009-12-21 17:01:19
평점
작성자 김다래
작성일 2009-12-21 17:38:03
평점
작성자 노다운
작성일 2009-12-21 18:37:02
평점
작성자 김찬미
작성일 2009-12-21 19:16:53
평점
작성자 한세영
작성일 2009-12-21 19:54:41
평점
작성자 전두리
작성일 2009-12-21 20:06:28
평점
작성자 이한솔
작성일 2009-12-21 21:17:23
평점
작성자 박진경
작성일 2009-12-21 21:17:42
평점
작성자 심수연
작성일 2009-12-21 22:31:55
평점
작성자 박태은
작성일 2009-12-21 23:16:20
평점
작성자 이슬기
작성일 2009-12-21 23:46:50
평점
작성자 김이주
작성일 2009-12-22 01:18:54
평점
작성자 박휘주
작성일 2009-12-22 10:25:55
평점
작성자 함영롱
작성일 2009-12-22 14:04:51
평점
작성자 이한나
작성일 2009-12-22 15:45:28
평점
작성자 최진솔
작성일 2009-12-22 17:22:21
평점
작성자 이수연
작성일 2009-12-22 17:26:12
평점
작성자 정은
작성일 2009-12-22 17:54:07
평점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중2때까지 하늘에서 금덩이 떨어지는게 소원이었어요ㅋㅋㅋㅋ..)
작성자 송나현
작성일 2009-12-22 18:18:13
평점
작성자 심수연
작성일 2009-12-22 18:25:00
평점
작성자 이슬기
작성일 2009-12-22 18:54:11
평점
작성자 ABC
작성일 2009-12-22 20:25:36
평점
작성자 박주은
작성일 2009-12-22 21:08:10
평점
작성자 안서연
작성일 2009-12-22 21:41:48
평점
작성자
작성일 2009-12-22 22:08:00
평점
(7춧)
작성자 이수영
작성일 2009-12-22 22:19:00
평점
가족모두건강하고부자되게해주세요(7살때카드에썼던것ㅎㅎ)
작성자 김희정
작성일 2009-12-22 22:25:26
평점
작성자 황혜령
작성일 2009-12-22 22:38:49
평점
작성자 황다솜
작성일 2009-12-22 23:27:49
평점
이 타락한동심 ㅠ3ㅠ......
작성자 김아름
작성일 2009-12-23 00:34:15
평점
작성자 이수연
작성일 2009-12-23 11:33:52
평점
(1학기때 못나와서 엄청 실망하셨음 뉴뉴 요번엔 잘나왔으니 제발류류..)
작성자 재간둥이
작성일 2009-12-23 15:47:31
평점
그런데 인형을 사주셨죠 ㅡ_ㅡ
작성자 김지윤
작성일 2009-12-23 16:11:41
평점
어렸을 때 엄마랑 아빠랑 사이가 안 좋은 모습을 보게되니 이런 소원도 빌줄 알았던 소녀였어요 ㅋㅋ..
지금이야 웃는 일이지만 그땐 얼마나 슬펐다구요~ ㅠㅠ
작성자 김지윤
작성일 2009-12-23 16:11:47
평점
작성자 이수정
작성일 2009-12-23 16:55:26
평점
작성자 김주희
작성일 2009-12-23 17:58:29
평점
작성자 이재인
작성일 2009-12-23 18:03:28
평점
작성자 신슬기
작성일 2009-12-23 18:13:22
평점
작성자 김다애
작성일 2009-12-23 18:41:57
평점
작성자 김지원
작성일 2009-12-23 22:03:17
평점
이보다 좋은 소원은저한테 아마없었을꺼에욤ㅋ ㅠㅠㅎ
작성자 김은혜
작성일 2009-12-23 22:13:07
평점
작성자 유솔아
작성일 2009-12-23 22:22:05
평점
작성자 정혜원
작성일 2009-12-23 23:54:23
평점
작성자 최유진
작성일 2009-12-24 00:18:53
평점
전 욕심많은 아이였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김혜선
작성일 2009-12-24 00:54:41
평점
작성자 최인혜
작성일 2009-12-24 01:07:00
평점
작성자 함예진
작성일 2009-12-24 14:05:14
평점
작성자 이승연
작성일 2009-12-24 16:34:56
평점
작성자 김선영
작성일 2009-12-24 17:03:58
평점
작년 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께 빌었던 소원이여써요><
바로바로 살빠지게 해주세요ㅠㅠ 중도비만이었던 저는......산타할아버지께 살빠지게 해달라는 소원을
작성자 김선영
작성일 2009-12-24 17:05:18
평점
작성자 김선영
작성일 2009-12-24 17:06:46
평점
작성자 김선영
작성일 2009-12-24 17:07:59
평점
작성자 김선영
작성일 2009-12-24 17:09:26
평점
내년에 모든분들 이루고 싶으신 것들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힘내세요!!마지막으로 갱스샵 고마워요♡
작성자 서하연
작성일 2009-12-24 18:19:11
평점
작성자 김현정
작성일 2009-12-25 10:34:02
평점
작성자 김혜수
작성일 2009-12-25 10:38:17
평점
작성자 임성인
작성일 2009-12-25 10:39:37
평점
작성자 박윤정
작성일 2009-12-25 14:47:14
평점
작성자 김혜정
작성일 2009-12-25 15:32:37
평점
작성자 윤신혜
작성일 2009-12-25 17:44:02
평점
글구 아파트엔 선물 어캐 갔다줘요?????
궁금증풀어주세요 ~
작성자 신지혜
작성일 2009-12-25 20:40:27
평점
작성자 송유진
작성일 2009-12-25 20:51:32
평점
작성자 수현
작성일 2009-12-25 22:12:37
평점
작성자 최보영
작성일 2009-12-26 00:02:30
평점
작성자 김승연
작성일 2009-12-26 14:38:38
평점
작성자 장효진
작성일 2009-12-26 18:16:45
평점
(소심해서 남자아이에게 고백못했던 산타할아버지를 향한 저의 소심한고백이엇답니다 ..ㅋ)
작성자 김정원
작성일 2009-12-26 21:14:53
평점
동생이매일밤긁는것을 보면 마음이파아파요
작성자 전유진
작성일 2009-12-26 23:09:39
평점
작성자 엄지현
작성일 2010-01-05 14:53:56
평점
작성자 엄지현
작성일 2010-01-13 09:14:15
평점
어짜피내가뽑힐건데머ㅋ
작성자 황예슬
작성일 2010-01-13 17:29:22
평점
작성자 갱스단골
작성일 2010-01-24 11:15:37
평점
작성자 아우
작성일 2010-01-27 21:03:52
평점
작성자 ..
작성일 2010-01-28 09:49:21
평점
작성자 ,,,,,,,,
작성일 2010-01-28 23:21:48
평점
작성자 kimsuk
작성일 2016-04-13 10:19:26
평점
난 이봐요, 언제부터 이랬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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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병을 고쳐줄 수 있는 사람에게로 보내는 것입니다.난룸살롱 - 룸살롱
어차피 죽을 목숨, 차라리 내가 나가 순순히 길바닥에서 죽어 주는게 나았는데... 그 말을 듣자마자 환자는 카엔에게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감사의 눈길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