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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발표) 올해가 가기전에 꼭 지키고싶은 약속을 적어주세요! (기간-08.27~09.10)

작성자 갱스언니(ip:)

작성일 2011-08-27 01: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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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선혜림

    작성일 2011-08-27 01: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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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지금 중2학생이에요^,^ㅎㅎ제가 1학년때는 평균이 93이넘고,,그랫는데 지금 2학년올라와서 성적이..뚝떨어서여;ㅠㅠㅠ지금은 60몇으로 떨어져서 엄마아빠한테도 많이 혼나고 저도 반성많이하구잇서여ㅠㅠ그래서 아빠하고 각서두어요ㅎㅎㅎ열심히공부해서 꼭 90점위로올리기로ㅎㅎ 그래서 올해가기전에 저꼭 다시90점위로 평균올릴꺼에요><>
  • 작성자 원소현

    작성일 2011-08-27 02: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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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자신을 계속가꾸면서 공부를 열심히해보고싶어요!저희언니가 고3인데 언니는공부를굉장히 잘하는편이에요ㅎ저는고1인데 친구들이랑 문과이과이런거 얘기하다보니까 미래얘기가나왔는데 정말지금의제가 너무한심하더라구요ㅜㅜ꿈도없고 그렇다고 공부를하는것도아니고 그냥마냥놀기만한다는 생각이 너무깊게들면서 공부를 열심히해보기로마음을먹었어요! 수학학원도 등록하고 영어학원수업도 열심히들으면서 하나하나 실천해나갈려구요ㅎ 그치만제가 자기를 가꾸지못하는사람을 정말싫어하거든요ㅎ옷과 미용에 흥미가많은데 이런흥미를 잃지않고 계속 저를가꾸고관리하며 공부에도 소홀하지 않도록 노력하는게 저와의 약속이에여ㅎㅎ
  • 작성자 최희련

    작성일 2011-08-27 07: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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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5키로를 빼는것이 저와의 약속입니다.
    다이어트는 많은이들이 하고 있고 결심하는 흔하디 흔한 약속이지만 정말 지키기가 너무 어렵지요ㅠ_ㅠ
    저는 통통한 편이고 친구들이 정말 마른편이라서
    같이다닐때 통통한 것이 더 부각되어 많이 놀림을 당합니다 흑흑 그자리에서는 쿨한척하지만서도 여자들은 살과 외모에 민감하잖아요!그래서 이 방학동안
    해보았습니다.아침저녁은 먹지도 않고 점심만 먹었지요 어쩔때는 점심도 안먹었습니다.그리공! 티비볼때마다 훌라후프를 돌리고요 알바시간때에는 9시간 5시간은 앉아있지않아요...ㅠ+ㅠ몸무게를 재도 3개월전과같이 그대로~나온답니다 나참...신의 장난인것인지

    그!래!서!

    더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해보려고요!!
    세끼먹되 엄청줄이고 칼로리낮은걸 섭취할것이고요
    겨울방학때 에어로빅을 친구와 하기로계획했습니당^^
    밤엔 줄넘기를 3000번씩하고요><가끔은 집앞 산도 오를것입니당 ...젭알!!지켜져서 5키로!!올해가기전에
    5키로를 빼고 말것입니당!!낄낄
  • 작성자 김채영

    작성일 2011-08-27 07: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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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 생겨서.. 크리스마스에 솔로크리스마스를 보내질 않길...ㅜㅜㅜㅜ
  • 작성자 정유진

    작성일 2011-08-27 09: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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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가기전에 친구들과 저의 버킷리스트를 모두 실행하는 것이예요!추억만들자고 만든 목록인데요
    잠옷파티.학교에서 방과후 몰래 파티하기.같이 점심 만들어 먹기.캠핑가기.케이크 만들기.물놀이가기.바다가기.눈올때 놀기.삼겹살파티,친구끼리 2인승 자전거 타기,오락실에서 총게임 bubble bubble 펀치게임으로 승자 가리기,도서관가서 12시간동안 계속 공부하기(물론 논시간도 많았지만;;)등등은 다했는데
    노래방에서 하루종일 노래 부르기
    크리스마스에 만나서 파티하기
    우리 만난지 600일(500일은 지나가버리고ㅜ)날파티하기,오리보트타기,동물원으로 소풍가기,남산에 자물쇠 달기,에버랜드에서(1박2일)로놀기,타임캡슐,필통 맞추기,콘서트가기,기차여행하기,3명이서 이미지사진찍기,찜질방에서 자기,릴레이소설쓰기,더블데이트하기,이쁜체중되서 비키니 입고 워터파크가기등은 아직 못했네요.얼른 살빼고 저는 남친도 생기고...해서 친구들이랑 만든 추억의 버킷리스트 모두다 방학과 휴일들을 이용해 실행할꺼예요!
  • 작성자 한지

    작성일 2011-08-27 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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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동원이와 사기기
  • 작성자 한우리

    작성일 2011-08-27 10: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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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등학교가기위해 반에서10등안에들기!!~
    다이어트도 한달에 5kg감량하기!!~ㅎㅎ
    졸업하기전에 친구들과 여행가기
    롯데월드가기^^*
    올해안에약속을꼭지키고싶어요ㅠㅠ^^~!!
  • 작성자 김세인

    작성일 2011-08-27 10: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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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중학교 2학년인데요.2학기가 다는데 저는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그러니까\'난 분명 1학년이었는데 자고일어나니까 2학년이네?\'이런느낌이요.생각해는데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학교에 가고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집에 오고 이렇게 1학년이나 2학년이나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이어서 그런거 같아요.시간은 정말 빨리 가는거같아요.지난 2학기는 저는 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시간을 보냈어요.2학년 올라가면 진짜 잘하자 공부하자 다짐하고 계획도 세웠는데 미루고 미루고 또 이렇게 네요.후회스럽고 속상하고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요.그리고 2학기가 되니까 주위에서나 선생님께서 맨날 같은 말을 하니까 진짜 좀 미래가 걱정되고 고등학교 문제도 걱정되고 그리서 이번 2학기땐 진짜 잘해보려구요!!이번엔 예감이 좋아요~ 개학하고 지금 저 수업도 잘듣고?ㅎㅎ 있구요^^제가 올해 꼭 지키고 싶은 약속은 지금 이맘 변치않았으면 좋겠어요!!!!!!!!!!1 더이상 부모님께 실망시켜드리고 싶지않아요. 제가 흔들리지않고 잘 이겨내게 도와주세요~!!!
  • 작성자 김수아

    작성일 2011-08-27 10: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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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책을20권이상읽고싶어요.
    저희할아버지께서책읽어라책읽어라맨날맨날말하시거든요.알겠어요^라고해놓고항상실천하지못했던거에요ㅠ제가언제신문에다가"할아버지책잘읽을꼐요"라고써놨는데그걸가위로오려서지갑에다가넣어갖고다니시더라고요..;죄송하기도하고..책20권이상읽기!저와할아버지의약속!꼭지키고싶어요!!
  • 작성자 강민주

    작성일 2011-08-27 11: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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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영어단어 2500개 외우기!!
    500개도 아는게 없는것 그튼 지금이대론 ㄴㄴ
    열심히 외우십시다ㅏㅏㅏ~~^^
  • 작성자 김진솔

    작성일 2011-08-27 11: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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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요즘친구랑 살뺄려고 에어로빅도 다니고 헬스도다니고 영어를 좀 못해서 영어개인과외도 시작했는데 정말 너무힘들더라구요............체력도 안맞도 다른공부도해야되서 힘든데 정말 지금열심히해서고등학교가서 내신1등급받아서 서울대갈꺼예요.......그리고 살도 좀빼야겟어요 너무쓸데없는살이 많은것같아요 지금힘들어도 참고열심히해서 제자신이 빤딱빤딱빛나게만들꺼예요!!!!!!!!!!!!!진짜!!!!!!!ㅠㅠ
  • 작성자 정세인

    작성일 2011-08-27 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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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교 50등올리기. 아자!
  • 작성자 김지연

    작성일 2011-08-27 1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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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공부 열심히해서 내가 가고싶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것입니다..진짜 열심히해야하겠죠?ㅠㅠ
  • 작성자 김지유

    작성일 2011-08-27 12: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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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제 곧있으면 3학년이니까 2학년때까지
    1~2학년 공부를 마치고 나서 3학년이 되면 쫌
    편하게 공부하려구요ㅎㅎ 이제 또 2학기도 시작으니까 수업시간에도 열심히 집중해서 공부할꺼에요ㅎㅎㅎ
  • 작성자 김예림

    작성일 2011-08-27 12: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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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ㅠㅠㅠ저는 중3인데요......부모님이 계속 방학 전부터 싸우십니다....ㅠ.ㅠ저는 제 할일 하려고 해도...엄마 아빠가 맨날 냉전이고...이런 분위기 때문에 저희 가족은 용돈도 받지 못하는.....세상이 되었어여....ㅠ.ㅠ......정말 슬풉니다....ㅠ

    하루라도 빨리 화해했으면좋겟는데./...아직까진 서로 화해하고 싶은 마음이 없으신가 봅니다....ㅠ
    그래서 꼭 올해가 가기전에........중3이기때문에 공부도 잘해야 겟지만..지금은 엄마 아빠 사이가 문제이기 때문에...제발 안싸우시고.........그러셧으면^.^;;
  • 작성자 임정은

    작성일 2011-08-27 12: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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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성적 전교 20등 올리기!
    2.영어 100점 맞기
    제가 지금 중3입니다!!
    그런데 지금 예전에는 정말
    정신못차리고 친구들하고만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거의 맨날 놀기만하고
    시험보면 제가 원하는 점수가 안나와서
    맨날 후회하기만 하다가 이번에 새학기에
    정말 정신차리고 공부하려고합니다
    이제 중3도 거의 끝나가고
    고등학생되기전에 정말 제가 원하는
    점수한번 못나오면 얼마나
    고등학교가서 후회될까 하는 그런 생각때문에
    이번엔 마음 다잡았습니다
    그래서거의 요즘에는 친구들이랑 노는 시간도 줄고 학교에서도 정말 집중도 열심히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가기전에 책 도 많이 읽고
    지금 신문읽으면서 스크랩도 합니다
    고등학교하구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대학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준비하고있습니다...
    이제 중간고사 ,기말고사 만 보면 중3이 끝인데
    그전까지 제가 원하는 점수와 등수 한번만이라도 나왔으면 하는마음에 열심히
    공부하고있어요!!
    이번에 시험잘봐서 엄마한테도막 자랑하구싶구..
    진짜 요즘은 그야말로 모범생들이 한다는 예습과 복습도 철저히 하고있어요
    제가 진짜 공부를 하게 마음을 먹은거는
    영어가 정말 저의 중학교 생활 3년동안 최악의 점수가 나왔어요.. 서술형이.. 제가 그점수보고
    내가 그거밖에 안되는건가 그런 생각이 들고
    막 자존심이 상하더라구요
    엄마도 막 저를 무시하듯이 말을 하길래
    너무정말 미칠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정말 엄마한테 화끈하게 제가 원하는 점수 보여줄겁니다!@!!!
    갱스샵 응원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홧팅!!!!
  • 작성자 박혜림

    작성일 2011-08-27 12: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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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국가고시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시험까지 이제 두달도 채 안남았네요.
    부모님의 기대와 제 앞날이 걸린 인생을 건 도전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시험에 임하고 싶어요.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도전이 되도록 노력하려고요!! 갱스샵친구들도 함께 응원해주세요^^
  • 작성자 진현희

    작성일 2011-08-27 12: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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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중학교2학년이예요^^;
    초등학교6학년때 평균이 64 로 아주 낮죠;;
    중학교 1학년땐 30~40 왔다갔다했고
    2학년이 되서 43을 맞고있습니다.;;
    평균 80점 맞는게 좋긴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할게요
    1. 평균50점을 넘기기!!!

    제가 지금 키가 157이예요 집안대대로 키가 디게 작아요ㅋㅋ (엄마가 153이고 아빠가 170..)
    하지만 아직 중학교2학년이고 희망은있겠죠!
    2. 키 2cm 크기!! (희망키가 159)
    우유도열심히마시고 아침일어나자마자 기지개 쭉쭉
    펴면 키큰다는데... 열심히 해야죠!

    제가 몸무게가 42~43 이예요. 친구중 저보다 키 작은애가 45인데 엄청 말랏거든요...; 근데 전 엄청 통통해보이는거있죠. 제가 근육량보다 지방량이 많다더군요. 유산소운동이랑 줄넘기두 많이할려그여
    3. 몸에있는 지방 불태우기&열심히 운동^^

    지금 방학이끝나고 개학이잖아요.. 근데 제가 방학숙제를 하나도 안했어요!!;; 올해가 가기전에 나의약속이니까 내일까지의 약속도 해당되는거겠죠?
    4. 담주월요일이 지나기전에 할수있는 방학숙제 3개 하기! 나의 내신점수를 위하여

    이건쓸데없는거지만 저의 오기ㅋㅋ
    제가 2010년8월달에 싸이를 다시 만들었는데
    지금 스크랩이 1100을 넘어가요^.^ 일년만에
    스크랩수 1100 ㅠㅠ감동이네요 그래서!
    5. 올해가 가기전에 스크랩수 1226 돌파하기
    1226은 제 생일이예요. 이건 뭔가 쓸데없는약속ㅋ

    암튼 공부도 열시미 해서 평균50점 꼭 넘구~.~
    몸무게는 상관업지망; 지방도 불태울거예요
    열심히할게요!!!!
  • 작성자 박지원

    작성일 2011-08-27 12: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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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공부열심히해서 나의 진정한 꿈을 찾기?!!!
  • 작성자 고가현

    작성일 2011-08-27 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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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생겨서 남자친구랑
    크리스마스데이트꼭꼭꼭!!
    해보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박민형

    작성일 2011-08-27 1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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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에는 10키로 뺄려구용!ㅋㅋ
    너무 뚱뚱해서 고민이기두 하궁...
    열심히 살빼서 갱스샵 옷 마구마구 살꺼에용!ㅋㅋㅋ
    작은 싸이즈사서 이쁘게 입구다니구 변화된 저의 모습에 희열(?)을 느끼고 싶기두 하궁...
    저 정말 열심히 할께여!ㅎㅎㅎ
  • 작성자 이홍기

    작성일 2011-08-27 13: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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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교1등하기요♡
    제가 중학교 들어갈때 반배치에서 전교2등으로 들어갓는데 그후로 잘 볼줄 알고 진심 공부안하고 벼락치기만 하다가 성적이 뚝 떨어진거에요ㅠㅠ그래서 정신차리고 하면 전교2등까진 못대도 10등안엔 들정도로 나오긴하는데 정신못차릴때가 만아요ㅠㅠ그래서 작년에 성적 또 떨어어요ㅠㅠ이번 중간고사도 정신 못차릴꺼 같아서 진심 걱정이에요ㅠㅜ압으로 정신좀 차리고 공부해서 전교 1등했음 좋겟어요♡
  • 작성자 김예지

    작성일 2011-08-27 13: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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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저아하는애에게 꼭!!^^
    꼭^^ ^^
    저를 알리겠습돠 ㅠㅠㅠㅠㅠㅠㅠ
    넌 너므 잘생겻서 ㅠㅠㅠㅠ
  • 작성자 지혜

    작성일 2011-08-27 13: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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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등학생입니다
    근데 저희학교가 일반고이지만 공부를 잘하는 얘들이 많아서 정말 어려울수있지만!
    전교1등 이런 실현 불가능한일 말고 ㅎㅎ
    <성적우수로 장학금 받는것이요~>>>
    상위 10퍼센트? 이상 하면되는데 (어렵겠지만 ㅠㅠ
    꼭꼭꼭 열심히해서 장학금 받으면
    갱스샵 옷도 살꺼에요 ~ ㅋㅋㅋㅋ
    올해가 가기전에 수준별 반도 쫌 올리고 뿌듯한 한해로 마무리 했으면 좋겠어요 ~
  • 작성자 오나라

    작성일 2011-08-27 13: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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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가 지나가기전에 꼭!!
    좋아하는남자애랑 친해져서 사귈꺼예요!!
  • 작성자 박지원

    작성일 2011-08-27 13: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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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한테 한 약속은 나를 사랑하고 가꾸기에요ㅎㅎ
    그동안 제자신한테 너무 소홀했던것 같고 자기계발이라던지 투자같은걸 너무 안하고 멋대로만 산것같아요 ㅜㅜ 그래서 올해가 가기전에 제자신한테 외모적인것이든 지식적인것이든 투자를 해보려고합니당
    갱스샵언니들두 응원해주세요 ~ㅎㅎ♥
  • 작성자 김경선

    작성일 2011-08-27 1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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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가가기전에내신성적50점정도올리기ㅠ중3인데내신성적이..;;그리고 좋은남자만나서오래오래가기ㅠ그동안다짧게만나서 슬퍼요 ㅜㅜ
  • 작성자 이효정

    작성일 2011-08-27 14: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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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곧있을 남소를 대비해서

    첫번째!! 10키로를 감량할것을 맹세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남소받구 꼭 사귀게 되도록 할것이여용ㅋㅋ

    갱스샵 언냐들도 응원해죠용> <
    잘되면 갱스샵에서 지를수도..??ㅋㅋ
  • 작성자 최수연

    작성일 2011-08-27 14: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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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올해가가기전에 꼭 45키로가 되고싶어요!!아니!!될거예요!!그리고 남자친구사귀고 싶에요 ㅠㅠ 제주변엔 왜이렇게 남자들이 없는지...서러워요
  • 작성자 김연경

    작성일 2011-08-27 14: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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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로 방년 21세.....
    도무지 초딩 때 이후론 날씨했던 기억이 없어요....
    이젠 나드 대학생인데... 갱스샵에서 옷 작을까바 항상 고민하는 비루한人..
    그래서 이번해에는 꼭!!! 50kg로 다이어트!!
    전문대人의 비참한 2학년 2학기 흑흑
    제발 좋은 곳에 페이 쎈곳에 취업 했으면!!!
  • 작성자 스머프

    작성일 2011-08-27 14: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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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대 모태쏠로 탈출이요 ㅠㅠㅠㅠㅠㅠ아 진짜간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5kg빼서 남자친구랑 롯데월드가는게 소원입니다..^^5kg이번학기가 가기전에꼭빼겠습니다!
  • 작성자 김수정

    작성일 2011-08-27 15: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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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약속은 자기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범위내에서 말하자면
    이제 중학교의 마지막인 3학년, 고등학생되면 서로 다 흩어져서 잘 만나지도 못할텐데 평생에 한번있는 중학생활 좋고 후회되지 않는 생활과 추억을 만들 것이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따기

    올해가 가기 전까지 48키로만들것

    중학교 마지막 시험 중간기말고사 전교15등하기

    무엇보다도 올해가 지나기 전까지 친구들과 좋은 추억쌓는것이 올해 나와 지킬 가장 큰 약속인것 같아요:D
  • 작성자 노연지

    작성일 2011-08-27 15: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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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지금 고입을 앞두고 있는 중3입니다.

    현재 커트라인이라는 곳에 걸려서...마음고생을 히고 있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는 꼭 인문계고등학교에 진학하고!!!

    162cm를 위해 노력 할것입니다!!!!

    노연지 화이팅!!!♥
  • 작성자 김민주

    작성일 2011-08-27 15: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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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냥 전교 200등안에 드는거.. 학생이 별 다짐이 있겠나요ㅋㅋ다들 공부 아니면 키, 몸매..ㅋ
  • 작성자 김지수

    작성일 2011-08-27 15: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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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영어에 흥미가지기!
    다른사람들에 비하면 정말 사소한 것이겠지만
    저한텐 정말 중요한 저와의 약속이거든요..
    영어를 잘하는건 둘 째치고 영어에 흥미를 좀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더 열심히 할 수 있을테니깐요!!
  • 작성자 박민경

    작성일 2011-08-27 16:15:41

    평점 0점  

    스팸글 친구들은다 남자친구가 잇어서 커플데잇트 도하고그러는데... 전 남자칭구가없네요 ㅠㅜ 흐아흑 오늘도 유일하게 남친없나 저와 제친구 둘이서 곱창을먹엇다능........
  • 작성자 이승희

    작성일 2011-08-27 16:33:52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지금 중딩입니닿 중딩이라서 할 것도 별로없고..
    하고 싶은건 놀고싶은것 밖에없어서 고민이에요 ㅠㅠ
    제가 엄마한테 잘 해주지도 못하고,, 자식으로서 해준것도 없고 죄송해 죽것네요 ㅜㅠ 그래서 이번에는 부모님께 효도한 번 잘해드리고 싶어요 ㅎ
  • 작성자 박소진

    작성일 2011-08-27 16:56:40

    평점 0점  

    스팸글 이제좀있으면 고등학생 되는데 벌써애들이랑 취업걱정 예기를 하고있네요..ㅋㅋ벌써부터 이런예기하는게 서글퍼지기도 하고..ㅋ고등학생되기전에 친구들이랑 있는거 재밌는거 갱스 처럼 이쁜옷입고 즐기다가 정말 고등학생되서는 열심이공부할수있었으면좋겠어요 !!!!!!!!
  • 작성자 가아영

    작성일 2011-08-27 17: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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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번.왓다갓다하는 버스비 2만원이 아까워서 타지역에는 절대 놀러가보지안은 저는 꼭 한번 올해가가기전 친구들과 같이 타지역으로 놀러가기입니다.
    약간으ㅣ구두쇠끼를 없쎄기 위해 타지역에 한번가보기!!
    두번째.아빠랑 낚시가서 6짜짜리 우럭잡기
    바다낚시를 아빠랑자주가는데 요즘에 봉사다 약속이다하면서 안가는데 올해가가기전엔 낚시를 가서 6짜짜리 우럭한마리잡아보기에요.
  • 작성자 황윤정

    작성일 2011-08-27 17: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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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중2 황윤정입니다!!ㅎㅎ
    =================================================

    올해가 가기전 지키고 싶은것!!

    1.평균 80넘어보기!!

    제가 공부를 많이...못해요..ㅎㅎ 수학 20점맞구...
    시험이 9월말인데 진짜로 학교끝나면 공부하고 복습하고 그러려구요!! 매일 통지표보면서 부모님 한숨쉬쉬고 ㅇ3시간씩 잔소리듣고 그러는것도 지겹고 죄송해서요 2학기때부터 노력해서 부모님이 통지표보고 활짝 웃어주시면서 잘했다는말 듣고싶어요!!

    2.살덩어리와의 싸움!

    제가 뚱뚱한편은아닌데 하체비만입니다! 볼살이나 턱살도 살짝 접히구요! 다른사람은 보통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뚱뚱한거같아요! 156.3cm에 48kg입니다!
    하체비만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바지를 입어도 이쁘지않기때문에 옷을 입을때 많이 불편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다이어트 꼭! 성공해서 스키니진 자신있게 입어보고 싶습니다!

    3.남자친구 만들기!

    요즘 쭉빵스킬이라고 썸남이나 남친한테 사용하는 스킬이있는데. 썸남도 없고 남친도 없지만 왠만하면 남친을 원합니다.누구나 그러시겠죠?ㅎㅎ 같이 놀이동산도 가보고 스퀸십도하면서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습니다!!

    4.공포영와&놀이기구 잘카기!

    제가 놀이기구는 왠만한건 탈수있습니다! 그런데.. 공포영화... 우습게 들리실지도 모르지만 제가...귀신을 많이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혼자서 잠도못잡니다. 담력훈련도 못가구요. 놀이기구는 제가 정말로 에버랜드의 티익스프레스를 타고싶은데.. 너무무서워요..친구들말로는 장난아니라고 하는데. 공포영화와 놀이기구! 정말 잘타게 노력할것입니다!ㅎ

    5.춤&노래 잘하기!

    요즘 한창 슈퍼스타k3 하죠!ㅎㅎ 노래를 잘못부르시는데도 노력하셔서 노래하는분들이 너무너무 존경스러워요! 제가 노래를 못부르는편도 아닌데 잘부르는편도 아닌 ...ㅎㅎ 그런 학생입니다! 춤은 약간 못추는편이구요ㅎㅎ 그러니까..머리가 나빠서 안무를잘 못외우죠ㅎㅎ 애들은 춤귀엽게 친다고 좋아하지만 저는 나름 고민입니다!ㅠㅠ 정말 잘추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춰서 친구들한테 보여주고 싶습니다!!!ㅎㅎ

    =================================================
  • 작성자 조영주

    작성일 2011-08-27 18:05:45

    평점 0점  

    스팸글 전 지금 고1이에요
    수학 1등급맞기ㅠㅠㅠㅠㅠ
    다이어트해서 내년에는 비키니입고 수영장가기
  • 작성자 이현지

    작성일 2011-08-27 18: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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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맨날 생각만 하고 못지키는 다이어트!!!!!!
    대학 가기 전에 이번에는 꼭 성공해서 입고싶은 옷 좀 맘껏 입고싶어요ㅠㅠ
    좀있으면 졸업사진 찍는데 그때까지 빼는건 건강 지키면서 다이어트 할거라서 좀 무리고ㅠ
    다이어트 성공해서 그리고 유지도 잘해서 나중에 친구들한테 졸업사진 보여주면 진짜 살 많이 뺐다고 살찐 시절이 있었을지 몰랐다고 놀랬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9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려고하는데 이번엔 제발 성공했으면 좋겠네요ㅠㅠ
    응원해주세요ㅋㅋㅋ
  • 작성자 장지희

    작성일 2011-08-27 18: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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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갱스샵에서 옷을 사려고하는데 엄마가 옷좀 그만 사래요 그래서 성적 올려가지고 ㅁ\돈 받아서 갱스샵에서 옷 사려구요 전교 20등안에 들고 키 165!!! 그리고 옷을 맘껏 사고싶네요 ㅠㅠ
  • 작성자 권진경

    작성일 2011-08-27 18: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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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이어트!!!기대도안한다 제발 키만커라
    161이지만 난 165를 원츄한다 통통한내몸매 유지하고 키크자^^
    그리고 저번시험 100등올린다햇는데 81등올랏다 제발 요번에 100등올려서 옷을 산떠미를 사자 이게 내목표!꼭! <꿈★은 이루어진다>
  • 작성자 조아영

    작성일 2011-08-27 19: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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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아직학생입니다ㅎㅎ공부를열심히해야할나이이지요><전공부를잘하지는못하지만열심히하고있습니이번중간고사때시험잘봐서핸드폰을다시되찾고싶은데요 ㅠㅠ잘안돼네용;;그것보다2011년도가가기전에꼭하고싶은게있는데요~키도크고살도빼서옷살라고갱스샵에왓어요!!!꼭이번년도안에간지를흘리는여자가되서제가좋아하는남성내랑꼭잘해보고시퍼요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김수정

    작성일 2011-08-27 19: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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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 5kg빼서 당당하게 남고 축제가기!

    2. 전교 5등안에 들기 !

    3. 내년이면 고3인데..그전에 꼭 남자친구 만들기!

    4. 초등학교 이후 항상 단발이던 머리를 여자의 로망 긴 생머리 만들기!

    5. 몇년전 크게 싸운 친구와 올해엔 꼭 화해하기 !

    저는 고2입니다^*^ 내년이면 고3 수험생이죠..항상 최선을 다해서 꼭 제가 원하는 대학 가고 싶고 몇년전 크게 싸우고 아직도 그친구와 화해를 못했는데 올해엔 꼭 화해해야 할텐데 말이죠..용기가 안나네요!!!!자신감좀 불어넣어주세요ㅠ.ㅠ
  • 작성자 김다솔

    작성일 2011-08-27 19: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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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지금 고1인데요 1학기때공부안한거 2학기때는 정말로 열심히 마음잡고 공부해서 등급올릴꺼예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살 ㅜㅜㅜ
    뚱뚱하니까 뭘입어도 안이쁜거 요즘 너무 많이 느껴져서 슬프네요..ㅜ
    정말 꼭빼고싶어요 흑 ㅜㅜ운동틈틈이 열심히하고 살진짜많이빼서 이쁜옷입고좀 이뻐지고싶어요!!!
    그래서 벌써 4개월정도밖에 남지않은 2011년 몸무게 꼭 48키로 만들고싶어요!!정말 노력할꺼예요ㅜ
    갱스샵모델 언니들보면 진짜자극된다능 ㅜㅜㅜ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오빠가 고3인데 수능이코앞인데 정신좀차렸으면해요 ....ㅋㅋ 제발 ㅠ
    그리고 고2,고3되기전에 친구들이랑 많은추억만들고싶은데 공부도열심히하면서 놀때고 열심히놀꺼예요!!
    진짜 마지막으로 제 자신에게 자신감좀 심어주고싶네요..!ㅎㅎ
  • 작성자 김가민

    작성일 2011-08-27 2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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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복학했는데 동생들이랑 친해졌으면해요ㅠㅠ 너무 어색해서 제가 죽을맛이네요ㅠㅠ 45kg도 으면ㅠㅠ
  • 작성자 민원미

    작성일 2011-08-27 20:21:39

    평점 0점  

    스팸글 부모님한테 인정받기.
  • 작성자 김보강

    작성일 2011-08-27 20:35:16

    평점 0점  

    스팸글 보고싶은사람들만나기
  • 작성자 최여록

    작성일 2011-08-27 21: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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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열심히 공부해서 쌍쑤하고 폰바꾸기★
  • 작성자 김다빈

    작성일 2011-08-27 21:24:54

    평점 0점  

    스팸글 언수외 all 1등급 맞아서 부모님 기쁘게 해드리기.
    단식말고 운동으로 5kg 빼기!
  • 작성자 김효진

    작성일 2011-08-27 21:46:09

    평점 0점  

    스팸글 돈이없어서알바를꼭해서돈모으기.
    쌍수하기.
    남자친구사귀기.
    올해가가기전에꼭해보고싶어요♥
    응원해주세요~
  • 작성자 정유진

    작성일 2011-08-27 23:00:53

    평점 0점  

    스팸글 전교 5등안에 들기가 요번 2학기 목표에요 5등안에 들면 엄마가 빅쇼 보내준대서 이번에 완전 열심히 할거에요 ㅎㅎ
  • 작성자 갱스샵

    작성일 2011-08-27 23:02:32

    평점 0점  

    스팸글 갱스샵망해라ㅡㅡ
  • 작성자 ㅋㅋㅋㅋㅋ

    작성일 2011-08-27 23:05:02

    평점 0점  

    스팸글 안좋은 말이나 안좋은 후기 그리고 손해본거같은 글을 남기면 무조건 삭제하지마세요^^ 다른사람들이 볼까봐 두렵나?ㅋㅋ 이글도 분명 삭제당하겠지 ㅋㅋ
  • 작성자 안지영

    작성일 2011-08-27 23:22:03

    평점 0점  

    스팸글 여자라면 이뻐지고 싶은 마음은 당연히잇죠?!!
    그래서 요본 한해가지나가지전에 폭풍다이어트와
    쌍수하고싶어요 ㅠㅠㅠ 아직 나이가 중학생밖에 안됫다고 왜 쌍수하냐고그러는데 ㅠㅠ 눈성장은 중학생이면 거의 다된거라고햇거든요ㅠㅠㅠ 그래서 요본한해가 지나가기전에 엄마한테 설득해서 쌍꺼풀수술을 해서 큰 눈을 가지고싶어요! 솔직히 요즈엔 저처럼 쌍꺼풀없는눈이 매력이다라고 하는데... 저는 쌍꺼풀은 없지만 제 눈은 그닥 매력잇는눈이아니거드요....ㅠ..... 어든 쌍수를 해서 이쁜 눈을가지고싶고요! 제가 통통한편이라서 다이어트를 올해 할거에요 ㅎㅎ 체질도 빨리 살찌는 체질이라 뚱뚱으로 넘어가기가 쉽거든요..ㅠㅠ 얼릉 살서
    갱스샵에서 안맞을까봐 못삿던 옷들도 잔뜩 사고싶어요!!
    s사이즈로 ㅎㅎ!! 정말 다이어트 포기도 많이하고
    힘들엇던적많아요 정말 요번한해가 지나가기전에 다이어트 잘할수잇도록 응원해주세요!ㅎㅎ
  • 작성자 윤혜민

    작성일 2011-08-27 23:32:13

    평점 0점  

    스팸글 여자의 평생과제가 되어버린 다이어트, 올해가 가기전에 45킬로가 되고 싶어요. 매일 아침일이나서 운동하고 과제도 열심히 잘하고 싶어요.
    그리고 두번째는 알바해서 내가 사고싶은 것사고 부모님 결혼기념일 선물 사드리기에요
  • 작성자 이미연

    작성일 2011-08-27 23:53:56

    평점 0점  

    스팸글 제가 통통한데.ㅠ 저한테 딱맞는 미용몸무게가 42래서 42키로까지 뺄려구용!ㅎㅎㅎㅎ 또올해에는 가족이랑 놀러가는거에요유ㅠ 저희가족이 쫌..그렇긴한데 올해지나기전에 엄마가놀러가고싶어하셔서 한번꼭 놀러가고싶어요!!ㅎㅎㅎ여름방학휴가도못갓다와서ㅠㅠ 또 올해에는 전교30등안에 드는거에용!! 지금까지 한번도떨어져본적없어서 계속올랐스면좋겟네연ㅠㅠ!! 이렇게 딱세개만 올해 남은4달동안 꼭해보고싶어요!!ㅎㅎㅎㅎㅎㅎ 여자라면꼭 빼야되는살들ㅠㅠ꼭빼고 가족이랑추억더만들고싶고...ㅠㅠ아직가족끼리여행을한번도못가봐서~ㅎ 공부도잘해서!! 남은반년동안에는 쫌더알차게보냇스면좋겠어요ㅠㅠ
  • 작성자 현아

    작성일 2011-08-28 00:31:30

    평점 0점  

    스팸글 헐 시험이나잘보길 ㅠㅠㅠㅠ
  • 작성자 김효정

    작성일 2011-08-28 00:43:04

    평점 0점  

    스팸글 광대뼈가많이나왔는데 수술은무리니깐..ㅜㅡㅜ
    마사지해서광대뼈좀많이넣고싶어요!
    매일매일귀찮아도 꾸준히해서 넣어보고싶어요
    그리고 쌍커플수술!!!!!!꼭할꺼에여
    이번엔꼭!!!!!!!!11
  • 작성자 이보영

    작성일 2011-08-28 01:25:14

    평점 0점  

    스팸글 올해는 꼭 가족끼리 여행을 가고 싶었는데
    여러가지 사건사고로 인해 또 못가게됐어요 ㅠ_ㅠ
    해가 갈 수록 점점더 바빠만 지고...
    그래도 아직 올해가 다 지나간건 아니니까
    가까운곳이라도~
    서로 잘 맞춰서 꼭 여행다녀오려구요~!
  • 작성자 이경화

    작성일 2011-08-28 01:40:54

    평점 0점  

    스팸글 올해가 가기전에 지키고 싶은 자신과의 약속은 바로 자신감 가지기 입니다.예전의 비해서 많이 발전된 모습이지만,항상 저 자신을 자책하는것이 취미 아닌 취미라 자신감이 많이 부족해요.항상 위축된 그 모습이 너무 싫고 한심해요.그래서 이번 년도가 가기 전까지 자신감을 심자 라고 약속했어요.저 자신과.
  • 작성자 박진희

    작성일 2011-08-28 07:31:42

    평점 0점  

    스팸글 예전으로 돌아가기
    시간이 지나면지날수록 뭔가 엣날의 제 성격이 아닌것같아서 다시 돌아가려고 노력중이에요!
    제 예전성격은 막무가내에다가 고집불통이고 자신감넘치고 활발했는데 점점 소심해지고 자신감이없어지고 그래서 저에게 마이너스가 되는것같이 느껴져서 성격을 예전처럼 돌리는게 올해가 가기전에 지키고싶은 자신과의 약속입니당~~
  • 작성자 전정연

    작성일 2011-08-28 09: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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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재수생인데요
    우선 이번 수능! 정말 잘 봐서 제가 원하는 대학에
    꼭 갔으면 좋겠어요ㅠㅠ
    지난해.....대학 못가서 마음도 몸도 상처 많이 받았었거든요
    근데 이번엔 정말 꼭 가고 싶구요!
    무엇보다도 대학 등록금, 요즘 장난아니잖아요
    그래서 부모님께 손 안 벌릴 수 있도록
    알바도 많이 할 거구요!
    해외가 아니더라도 가족들이랑 여행 한 번 갔으면
    좋겠어요.
    어머니께서 그리고 아버지, 동생 다 저때문에
    많이 아팠엇거든요
    가서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고 싶네요!
  • 작성자 김지영

    작성일 2011-08-28 10: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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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중3인데애들에비해서 쪼금말랏어요ㅠㅠㅠㅠ160에42로라서45키로까지는요번해까지는정말찌고싶네요 말라서옷을입어도 태가안나고 몸도조금징그러워보이고ㅠㅠㅠ가슴도없고 진짜 몸무게때문에엄마랑도진짜 자주싸워요ㅠㅠㅠㅠ그거스트레스도받고그래서 요번해까지는정말노력해서제가 45키로까지는찔꺼예요!!!!ㅎㅎ
  • 작성자 정다은

    작성일 2011-08-28 12: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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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고입을 준비하는 중3입니다^^*
    그러기에 남은 2011년 2학기가 더욱 더 중요해요ㅠㅠ

    첫 번째는 평균 95점을 꼭 이루기
    그동안은 자꾸 아쉬운 실수로 92점 93점에서 그쳤는데
    이번에는 당당히 95점을 이루면서 부모님이나 담임선생님이나 저 자신에게도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내신관리해서 좋은 고등학교 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두 번째로는 가족 기념일을 챙기기
    작년에는 엄마 생신, 아빠 생신, 부모님 결혼기념일, 동생 생일 제대로 챙긴 게 어느 하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는 편지도 A4용지에 꽉 차게 쓰고 미역국도 끓여 볼 계획이에요. 아빠 생신이 9월4일인데 지금도 뭐 기발한 거 없나 열심히 생각중이예요. 그러면서 물론 제 생일도 기대가 되는데 이러다가 실망만 더 큰 게 아닌가 모르겠네요...ㅠ0ㅠ
  • 작성자 서지나

    작성일 2011-08-28 14: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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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학교3학년인 여학생입니다
    제가 처음 중학교에 입학했을때는 정말 열심히 공부도 하고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열심히 노력하는 그런 학생이었는데 2학년이 되면서 노력도 안하고 건성건성 하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지냈었어요 .
    그래서 성적도 많이 떨어지고 선생님들께 실망시켜드리는 그런 행동을 하게었어요 .
    이제 개학도 하고 새롭게 2학기가 시작되었는데 마인드를 새로 잡고 열심히 공부해서 부모님웃는 모습도 보고싶고 다시 1학년때의 제모습으로 돌아가서 좋은모습으로 졸업하고싶어요
    갱스샵 응원해주세요!
  • 작성자 박에스더

    작성일 2011-08-28 15:02:49

    평점 0점  

    스팸글 올해 꼭 지키고 싶은 나와의 약속은..
    공부죠!
    원래공부에 관심이없었던 터라 열심히 하지 않았어요
    부모님께서도 학원을 보내신다든가 강요하고 혼내시지 않으셨기때문에 별로 중요성을 못느꼈어요
    그래두 나는 항상 성적표를 받으면서 제 자신을 부끄러워 했던것 같아요 공부는 안하면서..
    성적표를 받고 정신을 차리면 또 몇일간 공부를 한다고 하기는 하죠 근데 얼마 못가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워 버리네요 공부를 죽어라 해야할 만큼 갈급함을 느끼지 못했거든요
    이제는 어디서부터 다시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내가 정말 열심을 다해 한다면 할수 있을거라 믿고있습니다. 자신감으로 나를 회복하고 다시 되돌아보고 내자신을 이기는 저가 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한마디하자면 범생이보다는 공부도 잘하지만 무엇이든 열심히하고 포기를 모르는 저가 되어 다른사람에게까지 좋은 영향이 미치고 요즘 멋진 청소년들 처럼 저두 삐까하게 입어보고 싶네요 올해 나와의 약속이 꼭 이루어지길 바라며!
  • 작성자 김진실

    작성일 2011-08-28 15:02:51

    평점 0점  

    스팸글 올해가 가기전에!!살을뺄구싶습니다...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살이 3kg나 쪘습니다
    그래서 저의 원래 몸무게를 찾고싶습니다~
  • 작성자 이승희

    작성일 2011-08-28 16:21:06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지금 중2인데요,, 이제 4개월정도만있으면 3학년이됩니다. 3학년되면 내신준비에 면접준비도 해야되고ㅠㅠ 아직 실감이 안납니다.그래서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해보려고 해요!제 목표는 반1등입니다!!중1때는 1등한번 했었는데 2학년땐 못했거든요ㅠ 이번에 진짜 열심히 해서 꼭 1등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는 살빼기ㅜㅠ 방학때 그래도 쫌 열심히해서 2kg을뺏었는데요,, 원래목표가5kg이였덤만큼 꼭 열심히운동해서 꼭 살빼겠습니다!
  • 작성자 고형란

    작성일 2011-08-28 16:58:25

    평점 0점  

    스팸글 지금 중2인데요..육두문자?를 좀 쓰는데 이제 고칠라구요. 항상 마음막 먹었지 막상 친구들과도 얘기하면 막 욕이 나오더라구요. 계속 입도때리고 막을라고하면 항상 욕이 나와요 ㅜㅜ 어쩔때는 엄마아빠랑 대화하다가도 나온다니깐요 ㅜㅜ 진짜 욕쓰고싶진 않아요 그래서 저는 이번해에 꼭 욕을 쓰지 않겠습니닷!!! 갱스샵이 응원해주세요^^
  • 작성자 김우유

    작성일 2011-08-28 17:15:31

    평점 0점  

    스팸글 어렸을때 부터 부모님이랑 떨어져 지내서 거의 할머니댁에서 자랐는데, 할머니가 연세가 굉장히 많으세요 , 그래서 이번년도, 10월달 할머니 생신때 꼭 용돈 30만원 드리고싶습니다 -!
  • 작성자 정혜빈

    작성일 2011-08-28 18:09:23

    평점 0점  

    스팸글 올해가가기전 진짜지키고싶은거요...진짜갱스샵에서 옷원하는만큼사고싶어용 >_< 꼭지켜졌으면 좋겠어요!!헷 ^.~
  • 작성자 김진솔

    작성일 2011-08-28 19:08:23

    평점 0점  

    스팸글 공부열심히하자노력하자건강하자화끈하게놀아보자돈은아껴쓰자운동열심히하자알바구해보자무엇이든긍정적으로생각하자독서를꾸준히하자스스로를개발하자언제나웃어보자교회잘다니자앞으로의꿈과계획이구체적으로생겼음좋겠다남친도만들어보고살도빼보자
  • 작성자 김순정

    작성일 2011-08-28 19:32:42

    평점 0점  

    스팸글 계획한일을지키자.
    제가지금중3이여서중요한시기잖아요.근데매일매일계획세워놓고요즘맨날못지키고헛된시간을보내고있어요...중요한시기인데시간아까운거알면서도...지금너무힘들어요이것때문에. 앞으론꼭! 제가계획한일들, 공부들지켜가면서했으면좋겠습니다.
  • 작성자 백주린

    작성일 2011-08-28 19:49:46

    평점 0점  

    스팸글 하고싶은일이너무많아요 ㅠㅠ
    일단 오키로빼기!!내꿈의몸무게 ㅠㅠ
    그리고 조금힘들겠지만 전교오십등안에들기!!
  • 작성자 오수연

    작성일 2011-08-28 20:47:07

    평점 0점  

    스팸글 내신등급 2등급씩 올려서 내신성적 상승시키기
    !!대학잘가야되는데....ㅠㅠ
  • 작성자 금효인

    작성일 2011-08-28 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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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정말 많습니다....ㅠ
    남자친구만들기...ㅇㅠㅠㅠ
    전교 5등 안에 들어서 스마트폰 갖기:C
    그리고 서울가기!! 저는 시골에서 자란 아이가 아님니다..;;
    지금 경기도에 사는데요ㅋㅋㅋㅋㅋ시골아니라그요..
    7년정도 서울살았는데 전학가서 지금 경기도 살구있어요! 근데 서울가서 친구 만나고싶어요..ㅠㅠ맨날 미뤄서 2년정도 안본거같아요ㅡㅡ... 맨날 말로만 만나자구 하는데요! 꼭 가구 싶어요ㅎㅎ
  • 작성자 이푸름

    작성일 2011-08-28 21: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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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이어트하기, 성적올려서 장학금타기, 여행가기 등등!!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지만 무엇보다도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기..
    올해소원이라기보다 매일 하는 다짐이지만 쉽게 안되네용...
  • 작성자 경은

    작성일 2011-08-28 2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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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학교3학년 가수가꿈인 학생입니^^,저는 성적이많이안좋습니다ㅎㅎ...;;예고에 들어가면 저의꿈에 한걸음 더 가깝게다가갈수잇을것같고 저와 맞는걸가르쳐주시니 예고가너무들어가고싶지만 꾸미고,노래부르고,춤추고는 다좋아하는데 공부는잘못합니다..ㅠ예술고등학교라고해도 내신이 왠만큼은 되어야 되는데 저는 밑바닥수준이니 참고민이많습니다..중1~2때놀고 중3때공부하면 그게될것같냐고들 하시는말이 이제야알것같네여..수학을봐도여태안햇던거라어떻게해야되는지를못알아들을뿐이지여..저의 이번목표는 올해라기보다는 시간을 조금더 단축해서 약 몇개월간에성적을 팍팍!올리는것입니다!힘들겟지만 그만큼 더욱더 노력하고잇습니다!노력은배신하지않는다던데....잘되겟죠!?ㅎ열심히하겟습니다!응원부탁드려영!화이팅!★꿈은이루어진다
  • 작성자 김은빈

    작성일 2011-08-28 21: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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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가가기전에곡지키고싶은나와의약속!!

    봉사시간많이채우기
    공부열심히해서3학년때고생하지않도록하기
    지름신강림자제하기
    학원에서놀지말기
    친구들앞에서내가떠들기보다애기들어주기
    문자할때이모티콘좀붙여서친구들이오해하지않도록해주기(제가원래쫌귀찮아서이모티콘을안썼더니애들이화냐고오해해서:;)
    화난거괜히동생들한테풀지않기
    귀찮다고미룬방청소하기
    수학60점대넘기(평소50점대..ㅠ)
  • 작성자 조주희

    작성일 2011-08-28 22: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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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영국유학가려면 2학기때 공부 정말열심히 해서 전교20등 안에 들기
    요번 해가 끝나기 전에 다이어트 성공하기
    사랑하는 남자 찾기
    제대로 된 꿈찾기
  • 작성자 권가윤

    작성일 2011-08-28 23: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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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가 잘하는게 뭔지 내가 하고싶어하는게 뭔지
    찾아서 나중에 갱스샵에서 올라온 모든옷들이 다 내옷장에서 볼수있을만큼 능력이 되는 직업을 찾기(꿈을 찾기)
  • 작성자 이수지

    작성일 2011-08-29 01: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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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살빼기 , 허벅지살기
    강아지 산책 하기
    친구랑 열시부터 운동하기
    군것질 자제하기
    용돈 아껴쓰기
    리포터 90% A+받기
    장학금타기
    토익 700점대 도전하기
    피아노 연습하기
    유치원 봉사활동 10시간 채우기
    학교 매일가기
    대출 하지 않기
    시험기간 벼락치기 금지
    선배들 프린터 기대 하지 말기 , 노트정리
    남친한테 잘해주기
    경주월드가기
    신발사기 ,내가 원하는 옷사기
    아침 늦어도 여덜시에 기상
    9시 수업 절대 빠지지 않기
    학교 캠퍼스 적극 활용하기 , 산책
    임용고시준비
    손톱기르기
  • 작성자 손지영

    작성일 2011-08-29 0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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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가 반이상이 지나갓지만 그래도 나의 행복을 위하여! 일단 건강을 위하여 부지런해지고 운동도 하기! 가을에는 2개의 마라톤을 나간답니다! 완주!
    그리고 나의 능력 올리기!
    영어, 한자 그리고 또다른 시험들.
    점수 올려서 내년초에는 이직 하기!!!
  • 작성자 김은영

    작성일 2011-08-29 14: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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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 2학년 2학기 성적장학금타기!!!!
    2. 2학년 겨울방학때 열심히 알바 해서 내년등록금 꼭 내힘으로 모아보기!
  • 작성자 이뿌니

    작성일 2011-08-29 14: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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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가 가기 전,
    나이가 더 먹기 전에 북유럽 다녀오기
    오호^.^
  • 작성자 임지영

    작성일 2011-08-29 16: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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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네이트판에 갱스샵 올라왔더라구요 저도 갱스샵에서 사기당한적 한번있는데.. 님들 속지마세요 갱스샵 반품잘안해주고 상세설명 되잇는거 뻥 많아요 ㅡㅡ
    제가 진짜 이런사람아닌데 저도 2번이상 당해보고 말하는거니깐 제말믿으세요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여기 막 입던옷 보내주고그러던데 ㅡㅡ
  • 작성자 최혜민

    작성일 2011-08-29 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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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공부열심히해서
    나중에하고싶은일다하고 하고싶은거 다하고다니기
    그리고 엄마아빠 노년기에 ,가시기전에
    하고싶으셨던거 우리때문에하지못했던거
    커서 배로 효도해드리기
  • 작성자 정성희

    작성일 2011-08-29 17: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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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갱스샵 적립금이 많이 적립해주셔서 좋은뎅 ㅠㅠㅠㅠㅠ옷을많이 안사서 별로없어요!! 그래서 올해가가기전까진 이만원정도를 모아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
  • 작성자 김민희

    작성일 2011-08-29 17: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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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곧 있으면 고등학교를 가게되는데 지금 성적으로는 인문계를 가지 못해서 공부 열심히 해서 진짜 제가 하고 싶은 직업가지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어요
  • 작성자 노다은

    작성일 2011-08-29 18: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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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고등학생이 될 날이 별로남지않았는데 그 전에 반에서 4등을 꼭 해보고싶어요!! 반에서 4등안에 들면 엄마가 성형을 해주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너무너무 반에서 4등을 해서 이쁜 모습으로 변신하고싶어요!!
  • 작성자 배다빈

    작성일 2011-08-29 18: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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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가 가기 전에 진로 정하기!!
    저는 현재 고1인데요ㅠㅠ 진로를 정하기엔 이미 늦은 것같아요ㅠ 하지만 지금 저는 이과를 가기로 했고 고등학교 생활이 익숙치 않은 터라 공부도 안되고 ㅠㅠ 가끔은 확!그냥둘까 라는 생각을 하는데 오빠가 음악을 하거든요ㅠ 그런 모습을 보면 저도 가수가 하고싶단 생각이 들어요ㅠㅠ 하지만 저는 턱없이 부족하죠ㅠ 하지만 저에게 재능이 없다고 해서 포기하면 한번사는 인생 재미없고 후회되잖아요? 그쵸? 그래서 올해가 가기전에 오디션 한번 보려구요!! 살도 빼구요!!ㅎㅎ 그게 저의 목표에요!! 물론 공부도 해야지요ㅠ 오디션 보고 떨어지면 아에 가능성이 없다면 그냥 공부하려구요.. 커서 엄마아빠한테 받은 돈, 사랑 다 갚아야죠!! 그게 저의 목표 입니다!!ㅎㅎ
  • 작성자 박현아

    작성일 2011-08-29 18:35:18

    평점 0점  

    스팸글 ★올해가기전 목표!!★
    돈모으기!!
    이유 : ㅠㅠ... 개인적으로 갱스을 너무 좋아하는데 맨날 돈생기면 ㅠㅠ 돈을 흥청방청 써서 ..ㅠㅠ
    좋아하는 갱스에서 좋아하는 옷을 못사염 ㅠㅠ
    올해는 !! 돈을 모아서 !! 와장장창!! 사는게 저의
    목표에요!
  • 작성자 강주영

    작성일 2011-08-29 20:07:04

    평점 0점  

    스팸글 부모님께 효도하기.
    어린 애 처럼 엄마아빠 거리지말고
    딴 사람들 보는 앞에서 행동 똑바로하고
    투정부리지않고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르는것
  • 작성자 강민지

    작성일 2011-08-29 20:35:13

    평점 0점  

    스팸글 올해 가기 전엔 정말 후회없이 공부를 해보고 싶어요~ 정말 후회 없이 ...
    근데 진짜 후회없이 공부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후회없이 하는 건지 최선을 다하는건지 어떻게 해야 공부를 열심히 하는 건지 잘 모르겠드라구요
    친구들하고 공부나 꿈, 진로에 대해 얘기 하면 정말 바로 눈물이 나와요ㅠ 내가 왜 한번 사는 인생 공부때문에 하루하루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야 되는지 꿈도 목표도 확실하지 않은 말이에요... 하나 확실한건 공부는 내 적성이 아닌데 집에서나 친척들을 다 저에게 기대하고 있고 정말 힘듭니다.
    대한민국 학생들이 공부때문에 많은 걸 잃고 산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경쟁때문에 가족들과 여행도 못가고 바다도 가고 싶을때 못가고 학원 과외에 매달려서 공부만 하고 ...
    하지만 전 부모님을 한번 공부로 행복하게 하고 싶네요 그래서 후회없이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부모님에게 안겨드리고 싶고 커서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갱스샵 옷 너무 이쁜거 갖구요 ~ 앞으로도 많이 업뎃해 주시고 정말 정말 번창하세요!!♥
  • 작성자 연수안

    작성일 2011-08-29 21: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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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하...ㄴ..ㄴㅁ..남..남자친구만ㄷ..들기....아자
  • 작성자 이승현

    작성일 2011-08-29 21:41:52

    평점 0점  

    스팸글 전..올해가가기전에ㅎ아픈저희엄아를데리고..바닷가를꼬옥~!갈꺼에용ㅎㅎㅎㅎ올해가가기전에엄마가안아프셔야하는뎅ㅜ
  • 작성자 김지현

    작성일 2011-08-29 21:49:57

    평점 0점  

    스팸글 내신 1등급씩 올리기!!!
    고3을 앞둔 고2인데 아직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구 있습니당...지금도 책상위에 있어야하는데ㅠㅠㅋ이번 2학기말엔 1학기말에 받은 등급에서 한등급 씩 올리는 게 목표에요>,<♥
  • 작성자 김혜지

    작성일 2011-08-29 21:53:25

    평점 0점  

    스팸글 남자친구랑 싸우지않기!!
    1년 반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요ㅠㅠ 요즘 매일싸워요.. 이제 12월달에 군대가는데 올해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고 보내고싶어요!ㅜㅜ
  • 작성자 황영미

    작성일 2011-08-29 21:55:08

    평점 0점  

    스팸글 갱스샵 이벤트 당첨되보기!!!!!!!!ㅋㅋㅋㅋㅋ
    이벤트 할때마다 여러번 참여했었는데 여지껏 한번도 된적이 없어요ㅠㅠ흑
    올해에는 꼭 이벤트 당첨되보기!입니당
    열심히 도전!!
  • 작성자 이선영

    작성일 2011-08-29 21:59:36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남....자친.....구...만들기,45kg만들기...
    가 저와의 약속이에요 지금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에요ㅎㅎ
  • 작성자 이선영

    작성일 2011-08-29 21:59:36

    평점 0점  

    스팸글 ............,45kg...
  • 작성자 이선영

    작성일 2011-08-29 21:59:39

    평점 0점  

    스팸글 ............,45kg...
  • 작성자 이다혜

    작성일 2011-08-29 22:15:15

    평점 0점  

    스팸글 겨울바다 보러 꼭 여행가기 !!~
  • 작성자 신예은

    작성일 2011-08-29 22: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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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올해가 가기전에 혼자 여행을 해보고싶어용><
    뭐 짝도 잇으면 좋구용...ㅎㅠ
    동해바닷가로가서 겨울바다도 좀보고 그러고 맛잇는것도 먹구 또 학생이다보니 공부에대한 기대는 많이 잇구요


    하기는 싫지만 어차피 해야하는거 그냥 시험 잘보고 싶구요 곧잇음 생일이기도 한데 시험 첫째날이 생일이라ㅜㅜㅜ특별한 생일을 보내고 싶기도하네요~
  • 작성자 박윤숙

    작성일 2011-08-29 22: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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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수업시간에 졸지 말기,
    학교 심화반에 들어가기,
    수학 성적 제대로 올리기,
    돈 아껴쓰기,
    48kg까지 감량하기 등등이요,,, 여기서 2개까지만이라도 지켜졌으면 좋겠네요ㅠㅠ
  • 작성자 서정음

    작성일 2011-08-29 23: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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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 만들어서 겨울에 시내가보기 ! 아직 남친을 한번도 안사겨봐서 겨울에 남친이랑 손잡고 시내가고 영화보고싶어요
  • 작성자 김진영

    작성일 2011-08-30 07: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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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빠랑저랑대학교한학년차이여서등록금때문에부모님이많이힘들어하십니다 아르바이트도열심히하고 공부열심히해서 장학금을받아서 다음학기때는 부모님의 수고를 좀 덜어드리고 싶네요 화이팅! 다들 공부열심히합시다!
  • 작성자 서아영

    작성일 2011-08-30 16:00:04

    평점 0점  

    스팸글 1.공부열심히해서 장학금받기!!!!!!!!!꼭 엄마아빠한테 효도하고싶어요..ㅠ_ㅠ
    2.열심히 운동해서 건강지키기
  • 작성자 김지희

    작성일 2011-08-30 18:48:22

    평점 0점  

    스팸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가족이랑 온천여행가기!!!!!!!!
    2. 47Kg만들기!!!!!
    3. 남친에게 기억에 남을 멋진 이벤트해주기!!!!!
    4. 반에서 3등 올리기!!!!!(난 5등이니까ㅋㅋㅋㅋ)
    5. 친구들하고졸업여행가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작성자 이지연

    작성일 2011-08-30 19:41:22

    평점 0점  

    스팸글 사실 올해 초부터 몇가지를 계획하긴 했는데 여름들어서 실천을 하고 있네요 ㅠㅠ 지금 5kg를 뺐는데!!딱 5kg만 더 빼고 싶어요! ㅠㅠ 여름은 괜찮지만,, 겨울에 옷을 입으면 부해보이고 뚱뚱해보이고 ㅠㅠ 이쁜 옷을 입기위해서 열심히 체중감량할거구요!^^그리고 학생인데 공부와 진로에대한 고민이 많아요..그래서 올해 안에는 꼭 진로를 확실히 정해서 저만의 공부법을 만들어서 실행하려구요!요즘 ebs에서 하는 공부의 왕도나 공부법책등을 통해서 나름 연구 중이랍니다ㅋㅋ 조금씩 실천도 하고 있구요^^ 그리고 돈을 모으는 중이예요!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올해안에 15만원을 모으고 싶어요 ㅠㅠ 사실..옷이나 가방등 가지고 싶은 것도 너무 많고,가고싶은 콘서트나 뮤지컬도 너무 많아요ㅋㅋ 3가지 정도 인데 지금도 실천하고 있긴하지만 올해 안에는 꼭 성공하고 싶네요^^~
  • 작성자 신가은

    작성일 2011-08-31 01:47:14

    평점 0점  

    스팸글 19년째 다이어트하기로해놓고 단 한번도 매일매일운동한적이없었는데 ㅠㅠㅠ이제 곧있음 대학도가잖아요 ㅋㅋ
    그래서 제발이번엔 끈기있게 인내심같고 운동해서꼭!
    46kg만들고 싶네요 .....누가저한테 말랐다고 하는날이 꼭오기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화이팅!!!!!!!!!!!!!!!!!
  • 작성자 김민소

    작성일 2011-08-31 01:52:10

    평점 0점  

    스팸글 다필요없음
    대학가기
  • 작성자 민서영

    작성일 2011-08-31 08:25:25

    평점 0점  

    스팸글 성적ㅇ올려서 시험끝나고 엄마한테 당당히 전화하기ㅋㅋㅋㅋㅋㅋㅠㅠ
  • 작성자

    작성일 2011-08-31 16:17:55

    평점 0점  

    스팸글 ð θ !!
    ?
  • 작성자 김수연

    작성일 2011-08-31 16:17:55

    평점 0점  

    스팸글 힘들게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효도하기!!
    그리고 갱스샵에서 예쁜옷 사기?
  • 작성자

    작성일 2011-08-31 16:17:58

    평점 0점  

    스팸글 ð θ !!
    ?
  • 작성자

    작성일 2011-08-31 16:18:01

    평점 0점  

    스팸글 ð θ !!
    ?
  • 작성자

    작성일 2011-08-31 16:18:02

    평점 0점  

    스팸글 ð θ !!
    ?
  • 작성자

    작성일 2011-08-31 16:18:03

    평점 0점  

    스팸글 ð θ !!
    ?
  • 작성자

    작성일 2011-08-31 16:18:03

    평점 0점  

    스팸글 ð θ !!
    ?
  • 작성자

    작성일 2011-08-31 16:18:06

    평점 0점  

    스팸글 ð θ !!
    ?
  • 작성자

    작성일 2011-08-31 16:18:07

    평점 0점  

    스팸글 ð θ !!
    ?
  • 작성자 김은지

    작성일 2011-08-31 16:43:39

    평점 0점  

    스팸글 대학등록금땜시 뼈빠지는 울엄마빠를위해
    열공해서 전액장학금타기
  • 작성자 임재인

    작성일 2011-08-31 18:53:18

    평점 0점  

    스팸글 요즘 참 제가 저도 맘에 안들어요.
    집에서도 힘든 일이 생겼고,그래서 우선 저는
    힘들게 안 지내려면 우선 긍정적으로 바뀌고 저도
    행복해져야겠다고 생각해요~~
    ㅠㅠ중3이라 성적,친구문제도 장난이 아닐테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성적오르겠죠?
    1학년땐 150등학 그랬는데 지금 61등으로 올랐어요^^
    더 올릴 수 있겠죠 ㅎㅎㅎ.. 도와주세요!!
  • 작성자 임경선

    작성일 2011-08-31 19:29:53

    평점 0점  

    스팸글 이번에는 성적 10등 올려서 꼭 엄마 기쁘게 해드리고 날 성적으로 무시하는 애들 콧대 낮춰주기!!
  • 작성자 모은별

    작성일 2011-08-31 19:31:02

    평점 0점  

    스팸글 1학년때 맨날 놀기만하구 해서 학점이 바닥이였는데, 겨우겨우 올릴려고 노력해서 지난학기에 드디어 4.0넘었어요! 지난학기만^^;;
    그래서 사대 복수전공이 붙었는데 이번학기는 초과2학점 더 들어서 22학점에, 경제학과 과목만 8과목듣네요!!! ㅠ_ㅠ
    이번학기도 4.0 넘어서, 장학금도 받고 자격증도 다 따구싶네용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자아자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것도 정말 됐으면좋겠다눙..ㅋ_ㅋ 아무튼 갱스샵도 화이팅^_^ㅋ
  • 작성자 김다빈

    작성일 2011-08-31 19:36:21

    평점 0점  

    스팸글 늘아주하우ㅣ권인 성적 조금만이라도올려서 고등학교때는 성적으로 부모님 한번이라도 기쁘게 해드리기..
  • 작성자

    작성일 2011-08-31 19:42:52

    평점 0점  

    스팸글 ¿аθ°а¾ηлεФбο욯Фб°°α Ф ° εø^^!!!!!45!ηФиε!!!!!!緯!!!
  • 작성자 수희

    작성일 2011-08-31 19:42:52

    평점 0점  

    스팸글 저는올해가가기전에지키고싶은게너무많아요ㅠ공부를엄청못하는건아니지만중간정도에끼거든요ㅠ공부잘하는애들보면부럽고제가너무한심해요ㅠ지금고등학생이라취업을할까대학을갈까고민도엄청많이되거든요사실ㅠㅠ그래서지금부터라도공부열씨미해보려고해ㅎ그리구ㅠㅠ제가쫌통통해요ㅠ그래서낯을더많이가리게되는거같고친한사람아니면사람들만나기도꺼려하는거같고ㅠ티비에보면뚱뚱한사람들살빼게해주는프로그램도나오는데 도전해볼용기가나질않네요ㅠㅠ해볼만한다이어트는 다해본거같은데 의지가부족한거같아요ㅠ하다가금방포기해버리는거같아서 올해가가기전엔꼭공부도열심히해서등수도올리고살도뺄수잇엇으면좋겟네요^^이걸쓰면서제자신을돌아볼수잇어서좋앗어요!!다이어트목표는!!!45!ㅎ이쁘고날씬한애들은진짜뭘해도부럽더라구요ㅠㅠ많이먹는편은아닌데살찌는체질인듯해서식사조절하면서바꿔보려구요!!ㅎ운동도꾸준히!ㅎ지방덩어리를다떨쳐버리고싶네요!!!ㅎ다이어트해서갱스샵으로이쁜옷사러!!!♡♡제가소홀히한것두잇고그래서내자신을많이아껴주지못하고사랑해주지못한거같아서너무미안해요ㅠㅠ앞으론짱마니사랑해줄꺼에요!열씨미살두빼고ㅎ이런이벤트만드러주셔서감사해요너무ㅠㅠ이렇게솔직하게말한건첨인거같네용ㅎ사랑해요갱스샵♡
  • 작성자 박은채

    작성일 2011-08-31 2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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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올해에 지키고싶은건 꼭 일본을 가보는거예요ㅠㅠ엄마님이 전교25등안에들면 보내주신다고했거든요!그리고 날씬해지고싶어요ㅠㅠ!살이부쩍올라가지구줄넘기30분씩꼭꼭할거예용!
  • 작성자 조현정

    작성일 2011-08-31 21: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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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발~!!!!!!!제~에~바~아~알~ 하루라도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싶어요~!!!!!!!!!!!1이세상에는 왜이리 맛있는게 많ㅎ은거냐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작성일 2011-08-31 21: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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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Ф! η ..Ф!! Ф
    ° ° ФФФ
    43kg !!!!!!1
  • 작성자 다미

    작성일 2011-08-31 2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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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말랏어요 ㅠㅠ!다른사람들은 부럽다고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놀리지만 가끔씩은 너무하다고 생각할때도 잇어요..ㅠㅠ!!그래서 지금은 살을 찌울려고 맨날맨날 노력하고있어요 ㅠㅠ
    다른사람들은 뚱뚱하다고 놀리는건 갠찬지만 말랏다고 심한말 하는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요 ㅠㅠㅠㅠ
    그래서 이번달이 가기전에 43kg까지 찌울꺼에요!!!!!!1
  • 작성자 최소영

    작성일 2011-08-31 21: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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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 짝사랑하고있는 학원남자애랑 잘돼면 갱스샵에서 산 앤써니or썸버베케이션 옷을 입고 홍대데이트 가기! (Real I want)
  • 작성자 김유림

    작성일 2011-08-31 22: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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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2학년 학생인데여!!
    요번에 저희 학교에서 축제를 하는데 거기 오디션을봐서 꼭붙어가지고 부모님께말씀드려 갱스샵에서 무대의상을 맞춰사고 축제장기자랑을 할것입니다!!
    저 진자 친구들과 춤여러가지 많이연습하고잇어서 꼭 오디션붙어서 무대슬겁니다!!!!홧팅!!!
  • 작성자 김은정

    작성일 2011-08-31 22: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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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피부 트러블 없애기 특히 블랙해드(피부가 많이 건조하고 블랙해드 때문에 애들이 놀림답니다.)
    2.살 10kg빼서 짧은 바지도 입고 치마도 입기(제가 다리에 살이쪄서 여름에도 긴 청바지를 입는답니다.)
    3.머리 빨리 길어서 굵은 웨이브하기(6년동안 짧은머리 랍니다.)
    4.돈 빨리빨리 모아서 갱스샵에서 옷사기(제가 옷사는걸 정말 좋아하는데 갱스샵 정말로이쁘거많답니다.)
    5.공부열심히해서 평균이 90 아니더라도 점수 올리기(정신줄이 없어졌나봐요 공부를해도 점수가 떨어졌답니다.)
    6.부모님 속 안썩이기(제가 요즘 짜증 많이내서 부모님께 죄송하답니다.)
    7.부모님 행복하게해드리기(그냥 행복하게 해주고싶답니다.)
    8.남자친구 만들기(남자애들이 얼굴은 갠찬다하는데 제가 무섭다고 합니다.)
  • 작성자 권가윤

    작성일 2011-08-31 23: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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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28일후면 중간고사에요ㅠㅠ엉엉 추석때도 맘대로 못놀고ㅠㅠㅠ 저의올해목표는 전교 20등안에드는거에용!!! 그래서엄마를쫌웃게해드리고싶네여ㅠㅠㅠ에효 맨날옷만사고그래서 속만썩여드렸ㄴ는대ㅠㅠ
  • 작성자 조지원

    작성일 2011-08-31 23: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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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학기에는 장학금을 전장을 받고 남자친구를 좋은 사람을 만나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어요
    타로점에서 남친을 이번 달에 안사귀면 아니 못사귀면 남자가 거의 없대요 ㅠㅠ
    그리고 옷을 잘입게 도ㅣ서 뭐든 다 소화하고 멋진 학생생활을 하고 시퍼용
    지금보다 더 많은 패션을 추구하는 것도 목표구요
    자격시험도 많이 봐서 자격증도 많이 따는 인재가 되어야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갱스이벤트 당첨됫스면 함
    큰거안바라구요 무료배송 되면 좋께뜸!!!!!!! 키키키
  • 작성자 김유민

    작성일 2011-08-31 23: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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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1년이 벌써 다 가고있네여ㅠㅠ
    항상 다이어트한다고 맨날 계획만 세우다가 이번에 드뎌 엄마한테 허락을 받아서 헬스를 다니구있어용ㅋㅋ지금은 2kg정도 뺐는데 아직 더 빼야할 것 같아요ㅎ그래서 6kg정도 더 빼면 제가 원하는 몸을 만들어서 자신있게 옷을 입고다니구싶어용~!!몸이 마음에 안들다보니까 옷 고를때두 자신감이 없어지더라구용ㅠ두번째는 일단 이제 고3이 되니까 성적향상이 첫 소망이겠죠??ㅋㅋ저는 체육특기생 준비중인데 체육과를 가더라도 운동이랑 공부 두가지를 다 해야되요ㅠ요즘은 체육으로 다들 많이 돌리는데 체육도 만만치않거등요ㅋ힘들기두하고 성적도 잘 나와야하니까요~~이번 학기때 성적이 잘 나오면 3학년때에는 운동만 죽어라하면서 공부는 조금이라도 마음을 놓고 할수있을거 같아요 그렇다구 공부를 소홀히 한다는건 아니구요~!ㅋㅋ기본이 더 깔리면 좋다는거죵ㅋㅋㅋ
    세번째는 피부에요ㅠ역시 여자의 첫번째는 피부죠ㅋ피부가 더럽구 막 이런편은 아닌데 자꾸 제가 만지구이래서 여드름이 조금씩 나있는데 그게 더 안이뻐보이더라구요ㅠ그래서 이제는 절대 만지지 않구 저녁에 자기전에 팩도 하구 클렌징도 꼼꼼히 해서 꿀피부로 만들고싶어요~
    아!!그리구 조금있으면 가을이 올텐데 제가 머리를 지지난달에 잘라서 아직 어정쩡한 길이랍니당ㅠ그래서 동복입기전에는 머리를 빨리 길러서 이쁘게 하고다니구싶어요ㅎ워낙 머리가 빨리 자라는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두 또 안자랄때도 있더라구요ㅋ
    그리고!!!제가 요즘 막 스트레스도 받고 학교생활에 학원에 체육에 이것저것 하다보니 엄마아빠한테 저도모르게 버릇없게 군것같아서 많이 죄송했었어요ㅠ후회도 마니했구요...ㅎ그래서 2학기들어서는 부모님께 성적도 잘내서 효도도 하구 집안일도 돕고 항상 이쁜말만 해서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제가 가장 자랑스러운 딸이 되구싶습니당ㅎㅎ
    또~~제가 요즘 호감있는 남자애가 있는데 서로 많이친한사이라서 이런걸 잘 표현못하겠더라구요ㅠ그래서 그냥 사귀고 막 이런거는 포기하구 엄청 친해져서 같이 밥두먹고 영화도 보고 이런거 해보고싶어요ㅠ친구사이로 남자애랑 둘이서 그렇게 다니면 워낙 친하니까 편하기도하고 재미있을것같아요~그래서 꼭 그 애랑 언제한번 날 잡아서 같이 노는게 소원이에요!!
    거기다가 이건 제가 진짜 매일매일 하고싶은건데 친구들이랑 정말 원없이 하루종일 노는거에요ㅠ친구집에서 같이 자구 새벽까지 게임하구 집에서 디비디 보구 쿠키같은 거 같이 만들어먹구 팩도 하구~~이제 고3되면 이런거 전혀 못할것같아서요...ㅠ진짜 너무 간절해요ㅠ평생소원이랍니당ㅎ아니면 3박4일정도로 겨울방학때 스키장가구싶어요!!제가 스키타는걸 무지무지 죠아하걸랑요ㅋ제 베프도 저랑 성격이나 좋아하는 취향이 비슷해서 항상 같이 노는데 그 친구랑 꼭 원없이 노는게 제 소원입니당ㅋㅋ
    후아~~이렇게 쓰다보니까 진짜 제 소원 엄청 많네용ㅋㅋㅋ이번 해가 가기전에 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용>ㅡ<ㅋㅋ그래도 도전해보겠습니당~!!이렇게 긴 글 읽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당^^꼬옥 뽑아주세여~~
  • 작성자 오은진

    작성일 2011-09-01 00: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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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끊기, 술때문에 생활이 엉망진창이에요
  • 작성자 김도연

    작성일 2011-09-01 00: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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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니까예쁜몸만들고싶어요
    9월부터요가를하게되는데열심히잘배우고싶구요
    학생이다보니 공부 기본기를 좀 닦아놓고 싶네요
    고등학교가면 시간없다 없다 하니까 정말 책을 읽어야 되는데..
    9월부터 꼭 12월 끝날때 까지 한 주 한 주 열심히 계획 세워 읽고 싶네요
    응원해주세요~
  • 작성자 김경현

    작성일 2011-09-01 17: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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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중2인데 쫌 통통해서 다이어트를 할려고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지가 않네요. 중학교 처음 들어왔을땐 진짜 마음 잡고 열심히 해서 거의 7kg은 뺏었는데 지금은 왜 그렇게 그게 힘든건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요새 밥 용량 줄이고 운동도 조금씩 하는데요ㅋ그렇게 열심히 해서 저번년처럼 다이어트를 꼭 성공해서 예쁜 몸을 만들고 얼굴도 이뻐지고 싶네요^.^* 친구들이 살빼면 거의 여자는 90%는 예뻐진다고 했거든요ㅎㅎ다이어트 성공할테니깐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해리

    작성일 2011-09-01 18: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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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진짜 맨날 해야지해야지했는데 못한게 다이어트..죠 ㅠㅠ중학생이라 한창 옷에 관심많고 잘보이고싶어할시기인데 ㅠㅠ통통해서 옷이 이쁜핏이안나와요 ㅠㅠ피팅모델언니가입은거랑 제가입은거랑 비교하면..딴옷인줄ㅎㅎ.. 이 지긋지긋한 뱃살 !!!!!!진짜 에번엔 빼고싶습니다..ㅠㅠ이 뱃살언제까지 붙어있을지 ㅠㅠ지겹다지겨워 ㅠㅠ제발떨어져 ㅠㅠ여름방학때 완전 살빼기로 결심했는데!!...더쪘네요...하..슬픕니다 ㅠㅠ그렇다고 키가큰것도아니고...ㅠㅠ올해가기전 꼭 목표몸무게로 만들고싶네요!!ㅎㅎ꼭 응원해주세요~.~
  • 작성자 진현주

    작성일 2011-09-01 19: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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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진짜 앞으로 건강하게 살아야겠어요ㅠㅠ
    다른데는 살찐곳 딱히 없는데 다리살빼려다가 병원까지 가게 되었네요ㅠㅠ엄청난 검사를 받고..ㅋㅋ 돈을 엄청나게 냈죠 물론 제돈이 아니라 엄마돈이었지만 그래도 미안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다리살만 빼는 법을 때로 찾아봐야겠어요ㅋㅋ모델언니들처럼 날씬해지려고했더니:p 아직 중딩이라 그런가봐요 ㅋㅋ 나이가 더 들면 다이어트 해 봐야 겠어요ㅠㅠ
    그리고 덤으로 성적도 올려봐야죠ㅋㅋㅋ엄마가 자꾸 고등학교 갈 성적은 되냐고 하네요ㅠㅠ 파이팅해주세요ㅋㅋ
  • 작성자 전푸름

    작성일 2011-09-01 2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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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3이에요ㅎㅎ요즘에다이어트하고잇는데....
    아직도갱스샵의예쁜옷들을입어볼수가없어요 ㅠㅜ
    곧 저의 목표몸무게에도달해서 대학을가든취업을가든
    곡 갱스샵옷 왕창사서 졸업하려구요ㅎㅎ
    예쁜20살이될수잇도록노력중!!!!
  • 작성자

    작성일 2011-09-01 2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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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
    Ф


    20!!!!
  • 작성자 황은희

    작성일 2011-09-01 2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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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1년꼭내자신과지킬일은ㅋ.ㅋ
    고등학교인문계를갈지..아님..전문계를갈지
    정하는것입니다ㅜㅜ꼭제대로선택하게이뤄으면조켓네요
  • 작성자 정하은

    작성일 2011-09-01 20: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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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중학교 선생님 찾아뵙는거요~~제가 살짝 방황할때 꽉!!잡아주셔서 진짜 감사한데 그때 당시에는 감사하단말을 못드려서요ㅎ 제작년부터 계속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늦게시작한 공부인지라 따라잡으려고 악착같이하구 시험 등등 온갖일들때문에 행동으로 옮겨지지 못했어요ㅠㅜ어떻게 보면 오히려 이런게 핑곗거리만 되는거같아서 죄송스럽기도 하고;;ㅠ올해가 가기전에 진짜 꼭 담임선생님 뵙구 감사한마음 전해드리구싶어요!!
  • 작성자 이다희

    작성일 2011-09-01 21: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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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1년 한해가 가기전에는 저는 꼭 제 꿈을 찾고 싶어요..ㅠ 제가 지금 중3인데 공부도 못하고.. 고등학교도 어디 갈지 정하지도 못했고.. 정한다고 해도 과연 그 고등학교가서 내꿈을 찾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두 하구요 공부를 잘한다면 걱정이 필요없겠지만요.. 혹시나 백수가 되는건 아닐지.. 전 진짜 잘하는게 없거든요...ㅜㅠㅠ 그래서 !! 2011 년이 가기전에 꼭 제 꿈을 어떻게서든 찾고 고등학교도 남들 다 간다고 따라가는게 아니라 저한테 맞는 고등학교를 찾아 가고싶어요.ㅠㅠ 그리고 꿈을 찾으려면 자신감도 필요한데 전 자신감이 없어요..용기도 없구요, 그래서 고등학교올라가기전에 꼭 자신감과 용기를 찾고 싶어요!.. 항상긍정적으로 살아야 미래도 밝겠죠? 열심히 해야겠단 마음을 항상 잃지 말아야겠어요! 아자아자!!! 갱스샵도 아자아자!! ㅎㅎ
  • 작성자 선헤원

    작성일 2011-09-01 21: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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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올해 가기 전에 해보고 싶은게 너므 많은데여ㅠ 올해 가기전에 전교에서 회장선거 한번 나갔었는데 떨어져서(아 아픈기억ㅠ)반에서라도 이번 2학기에 회장선거 나가서 회장으로 꼭 뽑혔으면 좋겠고요!*> _<*제가 학교에서 농구부 동아린데 곧있으면 시합을 나가요 ㅠ 9월7일날ㅠ 근데 동아리에서 후보랑 선수랑 그때그때 바뀌는데 저는 아직 후보에요ㅠ 시합전에 얼른 꼭 선수로 바껴서 시합 꼭 나가보고 싶어요ㅎㅎ 그리고 제가 올해 여름방학에 살을 빼기로 했는데 목표를 달성 못했어요ㅠ 제가 평균 애들보단 살이 좀 많거든요ㅠ그래서 2학기에 다이어트 꼭 성공해서 이번에 졸업하고 내년에 다시 학교 입학했을때 이어여쁜(?) 학생으로 꼭 입학하고 싶어여ㅎㅎ 아!그리고 마지막으로 갱스샵에서 찜해논 이쁜 옷들 너므 많은데 올해가 가기전에 하나라고 갱스샵에서 사보고 싶어여*> _< 갱스샵 옷 너므 이쁜것 같아옇ㅎ갱스샵 언제나 홧팅이고욧 저도 이번에 회장선거 뽑히고 선수로 바끼고 다이어트 성공하고 갱스샵에서 옷 많이많이 살 수 있게 응원해주세여*> _
  • 작성자 설초희

    작성일 2011-09-01 2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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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올해에는 늘씬해지고 도자기피부되서 갱스샵 옷 입고 해외여행 한 번 나갔음 좋겠네요^^ 올해는 얼마 남지 않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꼭 갱스샵 옷 간지나게 입고 일본 가겠습니다!
  • 작성자 심은정

    작성일 2011-09-01 21: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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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발 꼴찌자리에서 딴애들이랑 다투지말기...
  • 작성자 문채영

    작성일 2011-09-01 21: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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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원하는 고등학교가 좀 공부를 잘해야 갈수있는 학교라................ 하.... 학교에서 20퍼센트 안에 드는게 제 목표입니다!!! ㅜㅜ 쉽지 않지만 ㅜㅜㅜㅜㅜㅜㅜㅜ응원해주세요 ㅜㅜ
  • 작성자 이다희

    작성일 2011-09-01 22: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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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솔직히 성격이 좋은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요즘따라 학교에서는 안혼나는일이 없습니다ㅠㅠ 너무 속상해요 그리고 저는 항상 집에오면 밖에서 쌓인 스트레스들을 늘 집에서 풀곤합니다.... 차라리 밖에서 맘편하게 풀고오면 좋을텐데 저는 집에서 가족들에게 풀어버리는 바람에 가족들도 저때문에 너무 힘들어합니다. 저는 솔직히 그러고싶지않은데 어느순간부터 나쁜길로 빠져서 돈이 없어도 어떻게서든 돈을 만들어서 옷들을 엄청사고 사고싶은건 다 사보고 (그 중에서는 갱스샵도 당연 포함이되있겟죠ㅎㅎ? )나쁜짓도 많이 해보고 가족 속도 많이 썩여봤습니다. 저는 이제는 그러고싶지 않습니다ㅠㅠ 어떤 가족들을 볼때 항상 웃고있는 가족을 보면 솔직히 눈물이 핑~돕니다. 그게 다 저때문에 가족들도 많이 슬픈거니깐요.. 그래서 저는 올해가 가기전에는 !!꼭 이런 나쁜성격들을 고쳤으면 합니다ㅎㅎ..아니 그냥 저는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고싶습니다 ♥
  • 작성자 이성민

    작성일 2011-09-01 22: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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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단은 아르바이트 한번 해보고 싶어요! 아직 한번도 안해봤는데 힘들게 일해서 번돈으로 내가 사고싶은거 사보고 싶구요 ..음 그리고 공부는 좀더해서 1.5등급? 그정도면 만족할거같아요 ㅠㅠ그리고 오늘 방금 막 두시간전에 스마트폰삿어용>_< 얼른 내일 개통이되서 친구들이랑!!카톡이란걸 해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김현정

    작성일 2011-09-01 23: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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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술상 받는거!
    제가솔직히 공부는 잘못해서 ㅠㅠ상받아서 대학을 가고싶어요
    제발진짜열심히그림그려서 미술대회에서 대상받고 한번에 쭉 대학갔으면 좋겠어요
    꼭꼭꼭!!
  • 작성자 김민지

    작성일 2011-09-01 23: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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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아빠건강검진받는데돈보태기위해알바해서돈모으기요.돈이마니드니까 갈시간이없다 바쁘다하시면서 둘러말하고 안가시거든요 보탤수있는만큼보탤수있게 돈모으는게 목표!!!퐈이아!★
  • 작성자 김상은

    작성일 2011-09-01 23: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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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전교 10등안에들기요ㅎㅎㅎ
    전 중2여학생이에요!ㅎㅎ
    작년에는 항상 10등근처를맴돌아서 너무아쉬웠는데..
    아직도그상태네요ㅠ
    요번에 10등이었으니 곧있음치는 시험에선 꼭 전교 10등안에들고싶네요,,
    사실 부모님은 제 성적을 신경도안쓰시지만..ㅠㅠ
    그냥,,자기만족이랄까요,,ㅎㅎ
  • 작성자 윤채연

    작성일 2011-09-02 00: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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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혼자여행가기요!여행하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그럴여건도 안되고 경비도많이들고하니잘이뤄지지않던 소원이었는데 올해안에 꼭 여행가보고싶어용!그것도 혼자 가서 많이 생각하고 눈에 담고 오고싶어용ㅎㅎ
  • 작성자 권세린

    작성일 2011-09-02 01: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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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 3등급이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인데, 제가 집 형편이 그리 좋지 못해서 사교육을 한 번도 받지 못했어요
    그러한 환경 속에서 이 성적이란... 정말 부끄럽습니다
    물론, 다른 친구들은 사교육 받고도 성적이 안 나온다고들 하지만,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잘하는 친구들 많잖아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
    열심히 할게요!
    제가 모범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3등급으로도 제가 원하는 직업은 갖지 못할텐데 (목표 대학)
    우선 성적 올리고 더욱 더 꿈을 향해 달려가야겠죠?~~!
  • 작성자 김민지

    작성일 2011-09-02 14: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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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리스타자격증따는거요!
    제가고1인데..꿈이바리스타에요ㅎㅎ제가바리스타가될려고하는이유는커피의진한향하고만드는재미?때문에하게된것같아요!비록아직은초보자단계이지만점차더노력해서바리스타가되어저만의가게를차려서제가만든커피를마시고손님들이행복하셨으면좋겟어요ㅎㅎ진짜이루고싶은꿈이에요..ㅎㅎ
  • 작성자 아잉

    작성일 2011-09-02 17: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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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엄마한테효도하는게 올해안에 해보고싶어요

    친구들이랑어울려놀면서 부모님가슴에못박는짓하고 돈도쓸데없이 많이받아가고 틈만나면 짜증내고
    엄마한테 사랑해라고 해볼까생각해봤는데 성격이무뚝뚝해서 그런말은 생각만해도 오글거리고 부끄러워요

    올해가 가기전에 시험도잘치고 부모님행복하게해드릴꺼에요 ㅎㅎ.... 엄마아빠사랑해요♥
  • 작성자 임효진

    작성일 2011-09-02 17: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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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악기 열심히 연습하는거요 !!
    지금 악기를 2개 배우고있는데요
    피아노랑 바이올린이에용 지금 하고 있지만
    더ㅓ 열심히 연습해서 !!! 실력이 더
    향상 으면 좋겟어요 ㅎㅎ !!
  • 작성자

    작성일 2011-09-02 18: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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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 작성자 황지은

    작성일 2011-09-02 18: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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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삼입니다.
    수능대박나고싶네요
  • 작성자

    작성일 2011-09-02 18: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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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 작성자 윤하영

    작성일 2011-09-02 18: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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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올해에 엄마가 전교 100등안에들면
    핸드폰을 주신다고 햇어요ㅠㅠㅠ
    꼭 100등안에 들을껍니다 헷
    그리고 칭구하고도 내기를 해서
    꼭 100등안에들을꺼구요
    뱃살도 뺄꺼에요!!!
    ㅈㅔ가 뱃살만 찌는 그런 체형?ㅋ
    그래서 뱃살을 빼도록 노력할꺼에요ㅠ
    운동도 열심히 할겁니다 ㅋ
    공부도 열심히하고 운동도열심히하겟습니다 ㅎ
    그럼이만 ㅋ
  • 작성자 전수빈

    작성일 2011-09-02 20: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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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올해에 공부를 열심히 해서 스맛폰을 꼭 살꺼구요 ㅋㅋㅋㅋㅋ그리고 저가 하고싶은것을 더 열심히 햇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일 하고싶읕것은 쇼핑몰 운영 하는거요 !! 저가 중2데.. 옷에 관심이 너무많아서요 !!ㅎㅎ
  • 작성자 지찬미

    작성일 2011-09-02 21: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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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ㅁ^ 저는중3여자아이입니다ㅎㅎㅎ
    저는 짝사랑하는남자와 태어나서 한번도 진짜 단한번도 이루어진적이 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짝사랑을많이하는편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누굴 좋아하면 저혼자만 좋아하다가 저혼자..포기를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제가 지금 좋아하는 남자얘가있습니다 진짜 이번에는 꼭 제발 꼭!!!!!!!!!!!!!!!!!!!!!!!!!!!!!!!!!!!!!!
    그남자애랑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진짜마니좋아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또 저는 아주이상한징크스가 또이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항상 남자친구를 사귀게되면 크리스마스 전에 꼭 깨집니다.............흙.........
    그래서 크리스마스에 남자친구와 지낸적이없읍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번에는 제가 지금 좋아하는 남자애와 꼭 잘되서 크리스마스날 가치놀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이주연

    작성일 2011-09-02 21: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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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ㅋ학교끝나고 집에가는길에 번호한번따여봤으면좋겠네요 제가 학교가 20분거리에요 걸어서!! 저 맨날맨날 왔다갔따 왕복 20분 하루40분걸어다니거든요 근데 고등학교안을 들어갔다나와야 길이나와서 맨날 고등학교까지 들어가야되는데 오빠들..진짜멋잇더라구여어케하나같이다잘생겼니?너네?진짜 "저기번호좀ㅋ.."이런소리한번만들어으면좋겠네요
  • 작성자 정하나

    작성일 2011-09-03 00: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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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년동안 다이어트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올해안에는 이 다이어트를 끝내고 싶습니다!!
    다이어트란 끝이 없다는데 말이죠 ㅎ하하하
    사고싶어도 통통한 나한테는 안어울리까봐 못샀던 갱스샵 ㅇㅣ쁜옷들을 다다다 입을날이 얼마 안남았어요
    요즘은 운동도 안빼먹구 잘하고 있답니다^_^

    그리고 내년에는 졸업반이라 많이 바쁠테니
    친구들과 추억쌓고싶은 기차여행을 올해안에 가고싶어요 ^^

    올해안에 이약속 꼭 지키겠슴니돠 !
  • 작성자 조향란

    작성일 2011-09-03 09: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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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25살입니다.뭔가 과도기를 겪고 있는 기분..
    24살까지만해도 애같은 기분..이제 점점 어른이 된 기분..ㅠ,.ㅠ
    결혼도 생각해야되고 이것저것...
    9월부터 새로 영어공부 조금씩 시작했어요 하루 10단어,10문장 공부와 전공공부...그리고 나선 전공공무원공부도 준비하려구요. 힘을주세요 화이팅
  • 작성자 박지인

    작성일 2011-09-03 13: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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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15살 중학교를 다니고있는 박지인입니다.
    사실,, 우리집이;; 좀 빚이많아요ㅠ....
    근데 그걸알면서도 제가 엄마한테 사달란건 다사달라
    하고 어쨌든, 땡깡도 많이 부리고,,,,
    근데 얼마전에 엄마가 저아프다고 돈도없고 그런데 베스킨라빈스아이스크림케이크 먹고싶다니까 제일 비싼걸로사주고,,ㅠ 춥겠다고 입고싶은 야구점퍼 사주고요,,,ㅜㅜㅜ진짜 그땐 당연하다생각했는데 이젠 너무 죄송하고,,그래요..... 엄마 생신때
    제대로 선물한번해드린적이없어요.
    그저 성의없는 말한번밖엔..ㅠㅠㅠ 그것마저 안해드린때도 많았는데,, 이번년도 10월에 엄마 생신이세요.. 그때라도 엄마한테 좋은 선물 해드리고싶어요.
    비싸진않더라도.. 생신케이크라도 사드리고싶어요.
    갱스샵이벤트에 당첨되면 케이크라도 사드릴수 있을것 같아서 한번ㅜ 도전해봅니당...
    전 용돈도 한달에 오천원밖에 안받아요..ㅜㅜㅜ
  • 작성자 송의선

    작성일 2011-09-03 14: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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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좀생겼으면좋겠네요^^제발소원제발
    이번 크리스마스는 혼자보내고싶지않습니다
    아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간절히빌어요..
    남자친구^0^..♥
  • 작성자 김건하

    작성일 2011-09-03 16: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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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진짜지킬수있는것만 한번적어봐요!!ㅎㅎ
    원래 5kg뺄라했는데...고등학생이라서 맨날앉아있고 먹고자고밖에 없어서 가능성이없어서 몇년동안 계획만있고 실현이안되서...진짜 딱2kg는 할수있을꺼같아요! 그리고 성적....ㅠㅠ다들지금성적이 고3성적된다고 그러던데..무서워요ㅜㅜ 다른건몰라도 수학70점이상맞아보는거...지금 나한테는 쫌 무리수인데 올해는 불가능도 가능케만들어볼려구요!!ㅋㅋㅋ
  • 작성자 김다해

    작성일 2011-09-03 16:30:54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다이어트는 ㅠㅠ100번넘게했지만 ㅋㅋㅋ다실패햐왔지만 이번엔꼭성공해야해요!왜냐면좀있으면 ㅠㅠ고1이라서..지금안빼면시간이 없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독하게 마음먹고 지금 다이어트시작한지4일됐는데 3키로가빠졌답지다!!앞으로도 더더더노력해서 59ㅠㅠ→46kg이 꼭 되려고요!! 이번엔 꼭 성공할게요 갱스샵 대박나세요~
  • 작성자 임세영

    작성일 2011-09-03 16:46:38

    평점 0점  

    스팸글 사랑이이루어졌으면...//
  • 작성자 김연화

    작성일 2011-09-03 17:02:32

    평점 0점  

    스팸글 저는이제부터다이어트시작할래여
    한...46kg까지감량해야겠어요^^
    아글구요새돈을너무써서쫌줄여야겠다고생각이드네요
  • 작성자 김예린

    작성일 2011-09-03 20: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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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학교 전교에서 1등하기 ㅎㅎㅎ
  • 작성자 딩딩

    작성일 2011-09-03 20: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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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교 100등안에 들기 제발
    저희 학교 학생수가 430명 정도 되거든요
    지금 중2인데 지금까지 100등안에 들어본적이 없어요.
    저희 어머니랑 아버지는 이혼하시고 어머니께서 오빠와 저를 데리고 사시거든요
    엄마 힘든거 아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자꾸 투정만 부리고 말도 안듣고 나쁜길로 빠지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그냥 전부 다 외면하고싶어요..
    제가 학원다니는데 그게 돈낭비가 되지않도록 열심히 하거든요.
    열심히 해도 성적은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것같아요.
    저희 이모중에 저를 좀 싫어하시는 이모가 계세요.
    제가 좀 통통하고 얼굴이 되게 하얗거든요
    근데 매일 저 보면 얼굴 크다구 하구..
    얼굴은 왜이렇게 하얗냐면서 뭐라고하시구요
    가끔씩 음식을 먹는다 던지 할때, 절 챙겨주시기도 하는데요 그걸 다 먹고나면 또 먹냐면서..
    저 별로 않먹거든요 다이어트때문에 많이 굶어봐서..다른사람들은 저한테 또 굶냐면서 밥 사준다고 가자고 막 그러는데
    이모한테는 이런 취급 당하네요
    말하는게 사람 정말 짜증나게하는 스타일이예요
    이러는거 정말 어른께 실례인거 알지만 그만큼 괴로워요 많이..
    저희 오빠는 성격 정말 좋은편인데 오빠한테도 막말 서슴치않으세요
    저희오빠 실업계 다니는데 자기 아들보고 "공부못하면 저렇게 된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구요,
    피부 않좋다, "너희 형제는 얼굴이 왜이렇게 커?"
    정말 듣고있으면 화나요..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고 하죠, 그래서 저희는 일단 엄마께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어머니께서 처음엔 이해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저희가 막 계속 애기하니까 이모께 말씀드린것같더라구요.
    이모도 막 그런말 안하시다가 몇일전 부터 시작하셨네요.
    그 이모의 둘째아들이 저보다 나이가 어린데 엄마의 친구분께 저보고 코 크다고 하고 아빠..없다고했습니다.
    처음에 진짜 당황했어요.. 초등학생인데 그럴줄도 몰랐고, 그걸 알줄도 몰랐습니다.
    그거 듣고 진짜 못참겠어서 집에 바로 갔어요 울면서..
    그리고 이모 둘재아들이 말한게 저희 엄마 친구분이셨는데 저희엄마 진짜 어디가서 무시안당하려고 열심히사시는분인데 이혼했다 그러면 저희엄마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요?
    평소에 그 이모가 저에 대해서 어떻게 행동했으면
    저보다 어린 그애가 저한테 그런 행동을 취하는걸까요.
    저희 부모님 이혼하신거 제 친구들은 물론 선생님까지도 몰라요
    아 .. 이렇게 말하는거 진짜 처음이예요..
    하..
    당분간은 정말 공부만 할겁니다
    목표 50등 할겁니다 진짜
    이때까지 참았던거 공부로 풀어서
    그 이모 후회하게만들겁니다
    저 좀 응원해주세요
    화이팅 !
  • 작성자 김서연

    작성일 2011-09-03 21:00:41

    평점 0점  

    스팸글 *갱스샵 이벤트에 당첨되기!*
  • 작성자 김소희

    작성일 2011-09-03 21:26:22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꼭 코를 높일꺼에요.
  • 작성자 김현빈

    작성일 2011-09-03 22:35:44

    평점 0점  

    스팸글 부모님속안썩히기...
  • 작성자 신현주

    작성일 2011-09-03 23:47:30

    평점 0점  

    스팸글 제발 10키로만 뺏으면
  • 작성자 문예은

    작성일 2011-09-03 23:49:43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진짜 올해가 가기전에
    이쁜 옷 한번 입어보고싶어요...
    항상 저에게 맞는 옷을 잘 못찾아서,,
    올해가 가기전에
    꼭 친구들한테 너 옷잘 입는다~!
    이런 소리 한번 꼭 들어보고 싶네요,,,ㅠㅠ
  • 작성자 김수아

    작성일 2011-09-04 07:58:53

    평점 0점  

    스팸글 이번에는 꼭 갱스샵에서 예쁜 옷 많이사야죠♥
  • 작성자 정현지

    작성일 2011-09-04 0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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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도 크고 살도 뺐으면 좋겠지만 4년전의 첫사랑을 만나고 싶도록 속으로 계속 약속하고 있어요ㅠㅠㅠ
    같은 동네 사는데 4년동안 얼굴도 못보고ㅠㅠ 올해에 시험기간에 도서관에서 얼굴을 한번 본거예요!!!
    너무 두근거렸어요ㅠㅠ 근데 그 바로 얼굴을 내려서 제대로 못봤죠...제 꼴도 완전 폐인이었구요....예쁜옷 입고 그 아이 꼭 찾아서 고백하고 싶어요ㅎㅎ
  • 작성자 유지연

    작성일 2011-09-04 12: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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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쌍수할꺼에여 꼭 !!~
  • 작성자 김보배

    작성일 2011-09-04 13:26:03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일단 일본어1급시험에 합격하고싶어요.
    저희아빠가 일본어학원을 하시는데 요즘 일본에 쓰나미가 와서 방사능때문에 일본어를 그만두시는 분들이 늘어서 전보다 힘드시고,또 지금 언니가 고3인데 언니도 스트레스때문에 아빠랑엄마한테 짜증도 많이내고 그러는데 이번에 꼭 합격해서 엄마랑아빠기쁘게 해드리고싶어요.
  • 작성자 이의인

    작성일 2011-09-04 14: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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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진쨔ㅠㅠㅠㅠㅠㅠㅠ놀수잇을때마니놀아바야되는데ㅠㅠㅠㅠㅠ.... 살두빼구 키도 팍팍커서 옷이쁘게차려입구놀러다니구시퍼요~~ 남자인친구들만 마느면뭐해..진짜남친이없는데;;ㅠ 남친두 만들어서 친구들이랑 더블데이트도하구요 내년부터 공부만해야된다는데 올해만큼은 꼭 씐나게 놀아서 후회없이 지냇으면좋겟어요 살부터 꼭꼭 빼서 내년엔 부끄럽지않게 다니고싶어요
  • 작성자

    작성일 2011-09-04 14:53:56

    평점 0점  

    스팸글 ¹ФФФФФФгФФФФ.... λ Ŀ ~~ 鹹..;; θ β
  • 작성자 이현아

    작성일 2011-09-04 15:24:48

    평점 0점  

    스팸글 키160!!!!까지만키컷으면좋겟다!
    어렸을때부터 키카작아서
    꼬맹이,상꼬맹이,...등등...
    너무많은별명을가진여자였는데,,,
    이번년이지나기전에160!!!!!!!꼭!!!!!!!!!!!!!
    달성해서,,,,이젠그런소리않들었으면 좋겟따!!
  • 작성자 박선민

    작성일 2011-09-04 17: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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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년도에는 부모님한테 짜증도 많이않내고 , 별로안좋은 친구관계도 극복하고싶다 .
  • 작성자 공미수

    작성일 2011-09-04 17:33:26

    평점 0점  

    스팸글 용돈을열씨미모아서갱스샵에잇는맘에드는옷을사겠다!
    벌써찜해둔상품이2~3개정도있는데돈을열심히모아야겠다
  • 작성자 김민희

    작성일 2011-09-04 18:22:00

    평점 0점  

    스팸글 1.갱스샵에 있는 모든물건을 구매하기(진심)

    2.전신성형하기(진심)

    3.엄마랑 아빠랑 놀러가기
  • 작성자 황도연

    작성일 2011-09-04 19:38:38

    평점 0점  

    스팸글 맨날 내 걱정만 하시는 우리 부모님 !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성적올리기 !!
  • 작성자 남채림

    작성일 2011-09-04 19:56:02

    평점 0점  

    스팸글 아직은 15세!!
    비키니 입기 전까지 다이어트 지속하기!
    키 165까지 크기!
    일자다리가 되도록 스트레칭하기!
    아빠와 같이 살기!
    욕 줄이기!
    친구를 걱정하고 배려하는 마을 갖기!
    돈 아껴쓰기(갱스샵에서만 쓰기!ㅎㅎ)!
    많이 웃도록 노력하기!
    좋은 생각만 하기!
    이성관계는 항상 깨끗히!
    동성관계도 항상 깨끗히!
    브리라인 만들기!
    갱스샵 출석체크 자주하기!
    마지막
    이 다짐 꼭 실행하기!!!!!!!!!!!!!!!
  • 작성자 박나혜

    작성일 2011-09-04 20:20:02

    평점 0점  

    스팸글 진짜 이번년에 고등학생이 되기 때문에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야되유ㅠ무조건 !
    예습을 해야되구요ㅠㅠ너무 힘들어요 친구들은 이미
    많이 했는데 전 한개도 안해서ㅠㅠ일단 성적을 많이 올리고 예습을 해야겟죠
    그리고 고등학교를 올라가니깐 체중감량도 해야겟죠!
    고등학생이 되면 살이 더찐다고하니ㅠㅠ여기서 더찌면 완전 비만 ㅠㅠㅠㅠㅠㅠㅠㅠ살을 -5키로 정도!
    진짜 이루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이수정

    작성일 2011-09-04 21:11:57

    평점 0점  

    스팸글 꼭 A+다 받아서 장학금 탈테야
  • 작성자 이은주

    작성일 2011-09-04 21:57:31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고2 여학생입니당^.^!ㅎㅎ
    이제 수능이 일년여정도 남았는데 아직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딩가딩가..합니다ㅠㅠ
    근데 2학기 개학하고 지금까지 주말빼곤 정신차리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요!!이젠 주말에도 계획 제대로 세우고 열심히 할꺼예요ㅠㅠ!!
    제가 학교내신 평균6등급 정도고 모의고사 평균4등급 정돈데.. 내신을 평균3.5로 올리고 모의고사는 3등급으로 올릴꺼예요! 이글 읽으시는 분들 마음속으로 응원해주세요^^
  • 작성자 변수진

    작성일 2011-09-04 22:38:54

    평점 0점  

    스팸글 정말 제 목표는 다이어트 입니다.
    매일 말로만 다이어트 할거야.라고 해놓고 제대로 실행한적이 없네요ㅠㅠ매일 자신에게 거짓말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고 또 요즘 애들 키도 크고 날씬한애들도많더라구요ㅠㅠ!그럴때마다 위축되는 제 자신도 실망스럽구요..원래 성격이 소심한데 이런것때문에 잘 나서지도 못하고 정말 친구 사귀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것 같아 좀 외롭기도 합니다ㅠㅠ.정말 다이어트 성공해서 건강해지구 자신감도 찾고, 사실 지금이 여자로서 제일 젊고 이쁘고 엄마 나이대 어른들이 부러워할 시기 아니겠어요?정말 이쁜시기 이쁘게 보내고 싶습니다^.^! 제가 다이어트 성공할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 작성자 김다래

    작성일 2011-09-04 23:18:12

    평점 0점  

    스팸글 이번 해가 가기전에 이루고 싶은 것은 스스로를 여성스럽게 꾸미는거예요! 지금 대학생 새네기인데 친구들을 만나면 재수생같다고 맨날 놀림을 받으니.... 머리스타일과 옷입는 스타일을 바꿔서 여성스럽고 예쁘게 보이고 싶네요! :) 앞으로 갱스샵에서 많은 도움을 얻고 싶어요^^! 예쁘게 바뀌면 남자친구도 생겼으면 좋겠어요!ㅎㅎㅎㅎ
  • 작성자 안정민

    작성일 2011-09-04 23:47:26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163cm 45kg인데 다이어트 걱정은 없는데 피팅모델 알바하는게 소원이에요 얼굴이 쫌 딸려서 문제지만 쌍까풀 수술하면 나아지지 않을까요?ㅎㅎ
    눈이 커졌음 좋겠어요 아빠는 쌍까풀수술을 고3졸업하고 나서 해주신다는데 그건 아빠 생각이고 눈 성형 가장 잘될가 중3~고1 시기 라면서요 ㅠㅠㅠ저는 아빠가 중3때 성형수술 해줘서 이쁘게 되서 엽스샵에서 옷사서 입고 나가서 놀고 싶고 제가 정말 곱슬머리에요 머리묵고 다녀도 곱슬머리에요 정말 심한 곱슬머리 스트레이트 파마를 하려면 서울 불광동 머리가에서 해야되요 보통 매직 한번하는데 12만원이넘어요 근데 거기가면 아는분이시라서 싸게 해주시거든요 저보고 신이 내린 머리라고 하면서 애들도 제가 머리 푸르는거 보면 깜짝놀래요 이게 머리냐고
    꼭 대걸래보다 머리가 많고요 처녀 귀신보다 머리가 많아서 친구들은 이래요 밤에 머리 위에 올려놓고 자면 귀신이 세가면 죽는데 근데 너는 못세겠다 1000년이 걸려도 제머리가 그정도 로 심한데 저도 생머리여서 파마도 하고 다양한 머리 해보고 싶은게 소원이랍니다 뭐 머리 삭발해도 뿌리채 곱슬이여서 ㅠㅠ매직스트레이트 오래가도 4달? ㅠㅠㅠ전 머리 생머리이면 파마도 할수있고 염색도 ㅠㅠㅠ 꼭 생머리가 되고싶고 눈쌍까풀 엽스샵에서 곧 9월23일날 제생일이니깐 옷은 살수 있겠죠?ㅎㅎㅎ
  • 작성자 뷰티뷰티

    작성일 2011-09-05 01:06:40

    평점 0점  

    스팸글 39kg로 살빼기, 예뻐지기
  • 작성자 박지영

    작성일 2011-09-05 14:03:52

    평점 0점  

    스팸글 제목표는 수능을봐서 좋은대학을가기 입니다.
    고등학교때 한창 놀다보니까 성적도 많이안좋아서
    작년에 대학을못갔어요
    이번에 수능이라도 잘쳐서 좋은대학에 가고싶고,부모님한테 잘보이고싶습니다.
    제가가고싶은대학 떨어지지않게 응원좀해주세요 ㅎㅎㅎ
  • 작성자 김경희

    작성일 2011-09-05 17:04:59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중3학생이에요

    제 목표는 정말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과

    살을빼서 40킬로대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ㅠㅠ

    제가 지금 성적이 좋은고등학교에 가면 하위권이고 중간 고등학교에 가면 중상위권

    정도를 하는데요 가족들은 꼴찌를 하더라도 좋은 고등학교에 가는 것을 원하세요

    그래서 저는 성적을 꼭올려서 좋은 고등학교에 중위권 정도의 성적으로

    입학을 하고 싶은게 제 목표에요ㅎ

    저희 언니는 이미 제가 가려고 하는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저랑 좀 비교 되기도 하고 그랬는데

    언니가 제가 다니고 싶어하는 학교의 교복을 입고있는걸 보니 자극도 받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언니의 안입고 잇는 교복을 걸어두고 공부하기 싫을 때마다 보고있어요ㅎㅎ

    나도 꼭 몇달뒤에는 저 교복을 입고 등교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요ㅎ

    그리고 또다른 목표는 살빼기 인데요ㅠㅠ

    제가좀 통통 해서요 어릴때는 날씬했는데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좀 통통해지더니

    지금까지 통통이가 되어버렸네요ㅎㅋ

    정말 지금 통통이 분들은 다 공감하실텐데요

    정말 갱스샵에 있는 옷들 걱정 안하고 마음껏 사고 싶은데 특히바지 이거 샀다가 안맞으면 어떻하지?

    이런 마음부터 앞서게 되서 바지같은거는 선뜻 못사거든요ㅠㅠ

    저는 정말 지금도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요 꼭 성공해서

    가을 소풍때나 아니면 졸업여행 때라도 꼭 입고 싶었던 옷 입고 놀러갔음 좋겠어요ㅎ

    제 목표가 꼭 이루어 질수있게 도와주세요ㅎ
  • 작성자 요섭윙크

    작성일 2011-09-05 17:24:06

    평점 0점  

    스팸글 전 제가 살이안찌는체직이라 마르고 키도작아서 옷이맞는게없어요ㅠㅠ
    그래서 올해에 꼭 규칙적인운동을 통해 음식이 몸에 흡수되도록 하고 우유와 키에 도움되는 음식을먹어 키도 키워서 몸에 꼭 맞는 옷을 많이 살꺼예요
  • 작성자 김지영

    작성일 2011-09-05 18:24:29

    평점 0점  

    스팸글 올해 안에 올 내신 3등급 이상으로 맞추기!
  • 작성자 임선주

    작성일 2011-09-05 18:50:37

    평점 0점  

    스팸글 전 제가 마음이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남들에게 배푸는 마음이 받는것보다 더 큰 즐거움이라는 것을 알게되는 어른이 되고싶어요. 질투심이 많은데 이런 저의 성격때문에 저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일이 많은것 같아요. 괜히 질투해서 좋은 친구들도 잃을까봐 어머니께서도 걱정이 많으신데 어머니 말씀처럼 서로 이끌어 가는 든든한 우정을 쌓아가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남들에게 배푸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얼른 변화된 저의 모습을 보고싶네요! 모두모두 원하는 목표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신연희

    작성일 2011-09-05 19:34:43

    평점 0점  

    스팸글 1. 살이 너무 안쪄서고민이에요 ㅠㅠㅠ 전지금 중1인데 키는 벌써 165..여자평균키를 넘었죠.. 근데몸무게는 4..3!!..ㅋㅋㅋ..애들은 부럽답 부럽다하는데 저만큼 마른사람들은 진짜 고민이에요 ㅠㅠ 제가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서 진짜 먹는건 우리반에서 제일 많이 먹을껄요 ㅋㅋㅋ..오늘도 학교에 첵스랑 라면들고가서 뿌사먹고 ㅎㅎ..근데 진짜 먹는만큼 살이안쪄요 ㅠㅠ 올해안에 48까지 으면 좋겟어요!! 키는또 더 이상 안컸으면 좋겟네요 ㅎㅎ!!

    2. 평균 90넘기기!!
    제가 지금 평균이 한 70후반?80초반 정도되는데여ㅠㅠ 전교 80등이에요!!뭐학생수가 적지만ㅋ.. 올해안으로 꼭90점 넘어보고싶네요!! 저희가 수준별 수업을 하는데 제가 1 2 2 에여.. 4까지있꼬 ㅠㅠ 2를 다 1로 올리고싶어요!! 열심히할테니까 ㅠㅠㅠ힝

    3. 책 한달에 한권이상을 꼭읽기!!
    전 보통 소설책많이 읽는데 인터넷으로 책사서 읽고싶어요 ㅎㅎ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이란 책이있는데지금 다른 서점에서도 상위권이더라구여 ㅠㅠ 사고싶은데 지금은 돈이없어서..☞☜ 우리반에 공부잘하는애..ㅋ..ㅋ...가 그책가지고 있는데 ㅠㅠ빌려달라는 애들이 많아서 많이밀려서 올해안에 받을순 있는지..걱정이네요 ㅠㅠ 쨋든 책 많이읽기!!!

    4. 돈모아서 겨울야상사기 ㅠㅠㅠㅠ!!!!1
    이거진짜 꼭해야되는데!!!!!!!! 2월되면 또 졸업시즌이잖아요 ㅠㅠ 제가 친한언니 2명이랑 친한오빠 한명이있는데 셋다 졸업을 해요.. 그래서 졸업챙겨주고 하면 용돈이빠듯해서 ㅠㅠ..그리고 제가 추석용돈이 진~짜작거든요 ㅠㅠ 오만원은 받을려나.. 그리고 한달용돈도 진~짜 작아요 ㅠㅠ..헝헝 한달에 2만원;;;..다른사람들한테 이정도 받는다고하면 헐..불쌍해 ㅠㅠㅠ이러고ㅠㅠㅠ..저걸로 노트나 샤프 볼펜 뭐 이런 학용품사다보면 이제 간식같은거 사먹을 돈도 근근히 남아요 ㅠㅠㅠ.. 빨간색이나 하늘색?파란색? 털달린 야상 가지고 싶은데 돈도모질하고 ㅠㅠ 언니생일이나 친구생일이나 다 후반기에 쏠려있어서
    진짜1월달부터 안모으면 못챙겨줘요 ㅠㅠㅠ..그래서 너무 미안해서 제 차비같은거 아껴서 조금씩 모아서 해주는데 올해는 생일이나 그런거 말고 저를 위해 ㅠㅠㅠㅠ내몸을위해 ㅠㅠ..내 몸뚱아ㅋ큐ㅠㅠ저번겨울에는 잠바가 없으니까 후드티..ㅋㅋ만 입고다니다가 동상때문에 고생했어요 ㅠㅠ.. 한의원다니고..침빼고..ㅋㅋ큐ㅠ진짜 얼마나아픈데용 ㅠㅠ 올해는 따땃하게 입고다녀서 동상따위 저멀리로 보내고싶네용ㅠㅠ 그럼 올해도 아자아자 ♡ㅎ-ㅎ!!♡
  • 작성자 강지현

    작성일 2011-09-05 21:10:46

    평점 0점  

    스팸글 엄마 아빠사기당한돈 꼭 다받기 ㅋㅋㅋ... 울엄마 친동생친구한테사기당햇음 ㅋㅋㅋㅋㅋ 웃을분위기는아니지만 씁쓸해서...
  • 작성자 장유진

    작성일 2011-09-05 21:26:21

    평점 0점  

    스팸글 엄마아빠께 사과하자 .
  • 작성자 황수빈

    작성일 2011-09-05 22:01:51

    평점 0점  

    스팸글 살빼서 쭉빵녀 되기/알바해서돈을몽땅많이모아갱스샵에서옷마구지르기/미모를가꿔훈남꼬시기/먼저다가가고다가올수있는성격.인간성가꾸기/다리떠는습관고치기/써클렌즈끊기/미모뿐아니라지성도겸비해야겟져.열심히공부해서공부잘해서좋겠다 이소리들어보기...
  • 작성자 윤소영

    작성일 2011-09-05 22:03:21

    평점 0점  

    스팸글 나 자신을 지금보다 딱 한뼘만이라도 사랑해 주자
    지식과몸매와미모와미심을 가지자 넌할수있다! 꼭 사이즈만 보고 쇼핑몰에서 옷을 사보는거야. 아, 오랜친구를 다시만나자 꼭
  • 작성자 박선하

    작성일 2011-09-05 22:18:46

    평점 0점  

    스팸글 엠블랙팬미팅 엠블랙팬싸인회 . 공부잘하기 폰바꾸기 쇼핑몰에서 꼭 옷좀많이사보기 파워블로거해서 적립금좀 받기
  • 작성자 지찬미

    작성일 2011-09-05 22:45:42

    평점 0점  

    스팸글 1.짝사랑하는 남자애와 잘되기
    2.크리스마스날 짝사랑하는 남자애와 잘되서 같이 보내기
    1.짝사랑하는 남자애와 잘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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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황수인

    작성일 2011-09-05 23:40:37

    평점 0점  

    스팸글 첫째로 이루고 싶은 것은 성적올리기 ~

    지금 고1인데 인문계왓으면 더열심히해야되는데더 놀고있어요 ㅠㅠ 그래서 성적이 바닥을 치고잇어서 이번2학기중간고사는 꼭 성적을 올릴꺼예요 ^ㅇ^

    두번째로는 다요트성공하기 ~

    제가 친구랑 12월24일날 부산대에 구경하러 가거등요 ~그래서 23일까지 살을 쫙빼서 아름다운 뒷태를 선사하고올려구요 ㅋㅋ 요즘에 학교야자 끝나고 오면 배고프다고 그냥 있는 거 다먹거든요 ㅠㅠ
    그래서 고등학교올라와서 5kg가찐거예요ㅠ애들말로는 말랏다면서 뺄살이 어딧냐고 하는데 숨겨진살들을 못봐서 그런소리하는거예요ㅠ
    아무튼 살을 빼서 갱스샵에서 옷을사서 멋지게 하고 갈꺼예요^^

    이 두가지는 이번해에 꼭 이룰꺼예요~!!
  • 작성자 유진주

    작성일 2011-09-06 00:17:38

    평점 0점  

    스팸글 첫번째 목표로는 공부할 땐 공부하고 놀땐 놀면서 이번 2학기 시험 올 1등급으로 전교1등하여 교내 장학금 받고싶어요! 너무 공부에만 치우쳐져 있는 학생이 아닌 놀때는 재밌게 잘 놀면서 성적도 잘 나오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고3 1학기때까지 내신점수 잘 받아서 수시준비 해놓고, 수능준비도 같이 해서 \'연세대 신방과\'에 진학하는것이 제 두번째 목표에요.
    세번째로는, 물론 욕심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이루고싶은 목표들 다 이루면서 살 빼고 이쁜 옷 많이많이 입고싶어요>< 다이어트 성공하면 갱스샵에서 이쁜 옷 더더더더 많이 사갈게요~~~~~~
  • 작성자 Erin

    작성일 2011-09-06 05:29:03

    평점 0점  

    스팸글 ij л 20KG . .. 20kg !!!! ! !!!
  • 작성자 진현정

    작성일 2011-09-06 05:30:24

    평점 0점  

    스팸글 캐나다 유학생활로 인해 20KG이나 쪄버린 지금의 나의 모습. 지금 한국에 와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으나 잘 안됨.. 하지만 올해가 가기전에 20kg 다 빼버려서 무조건 갱스샵에서 나의 미모를 빛내 줄 옷들을 잔뜩 사서 입어버릴테다!!!! 지금 비록 살이쪄서 자신감도 없고 항상 내 몸을 가리기 위한 예쁘지도 않고 내 맘에 들지도 않는 옷들을 입고 있지만 올해 다이어트 반드시 성공해서 갱스샵에 있는 옷들 원없이 쇼핑할꺼임! 여기 사이트 완전 내 스타일임!!!
    요기 옷들입고 자신간 되 찾겠음 .. !!
  • 작성자 진현정

    작성일 2011-09-06 05:30:24

    평점 0점  

    스팸글 ij л 20KG . .. 20kg !!!! ! !!!
    .. !!
  • 작성자 신현지

    작성일 2011-09-06 14:26:24

    평점 0점  

    스팸글 고3이라 우선은 수시 1차 합격하고 만약 떨어지면 수시2차때 합격하는게 목표! 아직 수능도 남았으니 수능공부도 놓치지 않고 열공하기! 그리고 그동안 방황했던 내 자신을 바로 잡고 내 자신을 가꿔가기! 찌들었던 고3 생활로 인해 살 찐거를 다시 원래의 몸매로 다시 돌려놓기!!!! 빠샤!!!!!
  • 작성자 신지윤

    작성일 2011-09-06 16:35:14

    평점 0점  

    스팸글 으으으ㅠㅠㅠㅠ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인데... 도저히 애니메이션도 만들고 공부도 하고.. 옷에 관심도 많아서 옷도 사ㅋㅋㅋㅋㅋㅋ공연도 좋아해서 영화, 공연 보고 다니고, 학원입시 때문에 바쁘고ㅠㅠㅠㅠ 도저히 시간이 없지만!!!!

    그래도~~^^

    내가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는데~~ 하나쯤은 만들어야죠. 끄죠??ㅎㅎ 만날 이러고 하는거 힘들지만...ㅋㅋㅋ 애니메이션 만들고 공모전내서 상 받으면 학교는 그냥 가는 거잖아요. 올해가 가기전에!! 진짜 꼭 반드시!!! 만들고야 말꺼예요!! 이글이글 만들어서 갱스샵에도 보여주고 싶네요^0^
  • 작성자 마수경

    작성일 2011-09-06 17:30:07

    평점 0점  

    스팸글 진짜 공부열심히 해서 원하는 학교가고싶어영 ^0^ ㅠ
    갱스샵파블하면서갱스샵널리널리알려야죵♡
  • 작성자 조다영

    작성일 2011-09-06 18:21:30

    평점 0점  

    스팸글 저도 개미허리라는 수식어가 생겨봤으면 좋겟어요ㅠㅠ
    지금은 통나무~~
  • 작성자 이난희

    작성일 2011-09-06 18:34:52

    평점 0점  

    스팸글 지금 중3인데 정말정말친한 친구들하고 진짜특별한 추억만들고 고등학교가고싶어요...ㅎ그래서 요즘 사진도 자주찍게 되는것같아요ㅎㅎ 지금 시험기간인데 좀힘들어요ㅎㅎ이제곧 추석이다가오네여^^넉두리좀늘어놓은거같네여^^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ㅎㅎ
  • 작성자 구경민

    작성일 2011-09-06 20:39:44

    평점 0점  

    스팸글 1. 남자친구 만들기
    2. 좋은추억 만들기
    3. 다이어트 하기
    4. 돈벌쟝 !!!!!!!!
    5. 좋은성적 받기 .. ㅠㅠ흑흑 으앗
  • 작성자 이현주

    작성일 2011-09-06 20:55:56

    평점 0점  

    스팸글 저는이제 시험이 한달정도밖에안남은 중2인데요 꼭 전교 20등 안에들었으면해요ㅠㅠ요번에 그렇게원하던 스마트폰..ㅎㅎㅎㅎ...걸었거든요!!ㅎㅎ꼭 20등안에 들게 공부해야되는데 갱스샵만보고있어용..ㅠㅠ
  • 작성자 박영빈

    작성일 2011-09-06 20:59:39

    평점 0점  

    스팸글 짧고 굵게 살 쫙쫙빼기 예뻐지기 공부잘하기
  • 작성자 이지선

    작성일 2011-09-06 21:03:57

    평점 0점  

    스팸글 1.성적올리기
    어렷을때는올백도많이맞고그랫는데
    성적이많이많이떨어져서..
    지금은중2에요참고로!!
    이번에기말때 450명정도중에330등?정도를햇거든요ㅠ.ㅠ
    일단중간고사나기말고사중에무리하게잡진말고4~50등정도올려서 280~90등을목표로하고잇어요!
    2.나를가꾸기
    이제2학기동안공부실~컷하고나서
    겨울방학되면이번여름방학때너무놀아서살이기문에ㅠㅠ겨울방학땐운동도하면서가꾸기!
    바지26사쥬를입고싶습니당!!거기에하얀피부ㅎ..
    다리만이라도..원래대로돌아왓으면좋겟습니당..
    3.저금통꽉채우기~
    그냥저금통을꽉채우고무거운저금통을은행에가져가서
    돈으로바꾼후에ㅠㅠ옷도사고싶지만!!
    맨날부모님돈으로외식시켜주시는게미안해서밥한끼쏘거나저금을하고시퍼욤
    옷은제가받는용돈으로살수잇는거지만한푼한푼안쓰고저금한돈은좀더가치가잇을꺼같거든요~
    4.문제집다풀기!
    항상사놓고문제집을안풀어서ㅠㅠ이번에다는아니더라도2학기때산문제집만은다풀엇으면좋겟어욤ㅎㅎ동그라미가많으면더더더더좋구욤~
    5.영어40점넘기
    ㅎ...부끄럽ㅈ지만영어를너무너무못해서ㅠㅠ영어딱사십점만넘으면정~~~말로소원이없을꺼같아요!
    여기까지5가지의정말소박한소원이엿지만이루면진짜뿌듯한건말로할수없을꺼같아요~
    갱스샵에서옷사고즐거운마음으로공부도열~심히하고!사고남은돈으로저금도하고~옷삿으니뭐사먹을돈은별로안남으니깐다이어트도되고..?
    그럼다이룰수잇겟네요!공부에관한게3가지라서ㅠㅠ제발성적만올랏으면좋겟습니당차근차근올려갈꺼에요!
  • 작성자 김은주

    작성일 2011-09-06 21:45:06

    평점 0점  

    스팸글 1.키 키우기
    지금 현지 155의 아담한 형인데 친구들이
    다 키가 커서 그런지 난쟁이 같고 ㅜㅜ 거울보기 싫어요 옷도 조금 박시하다 싶으면 완전 작아서
    아빠옷입은거 같이 보이고 그래서 이번에 키 160이 넘엇으면 비타민하고 밥잘먹어서 키 160도전을 이뤘으면 좋겠어요
    2.성적올리기
    항상 국수사과영 전부다 80대ㅣ.. ㅜㅜㅜ 비운에 8을 벗어나지못하는건지 2학년때무터 줄곳 8만 아주 지겹게 떠나질않아서 이번에는 평균 90점을 꼭 넘어보고싶어요
    3.남자친구만들기
    지금까지 남자랑 손도 잡아본적없는 외로운 솔로
    크리스마스이브때면 시내를 못돌아다님 염장질 ㅜㅜ
    나도 염장질러보고싶은데 옆구리 안시립도록 남자친구를 만들엇으면 좋겠어욤 ㅋㅋㅋ
  • 작성자 김수진

    작성일 2011-09-06 22:11:37

    평점 0점  

    스팸글 안냐세요저는 중2 학생이예욥.ㅋㅋ
    오늘 친구들이랑 노는데 친구들의 손에서 번쩍번쩍 빛나는 것이 있었으니 이것은 바로 스마트폰,,!! 하..자기네들끼리 와이파이가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되게 부럽더라구요ㅠ 그래서 부모님에게 말씀드렸더니 시험1등하면 사주신대요.......

    그래서 저, 이번에 꼭 시험1등해서 당당히 핸드폰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갱스샵에서 파는 많은 예쁜 옷들을 다 갖고 싶지만 돈이 문제죠.. 그래서 예쁜 옷들을 장바구니에 넣어놨다가 총 합계금액을 보고 눈물을 삼키면서 도로 삭제하곤 해요...그래서 저는 갱스샵에 있는 모든 이쁜 옷들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노희정

    작성일 2011-09-06 23:10:21

    평점 0점  

    스팸글 올해 제 자신에게 지키고싶은 약속은
    꼭 효녀가 되는거에요
    저희집이 힘든줄도 모르고 전 철딱서니없이
    맨날놀고 공부도안하고 옷만사고 꾸미기만좋아하고
    그런아이에요 근데이번에 많은힘든일을 겪고 깨달았어요 이제 말로만이아니라 진짜로 정신차려야겠다느걸 늦었지만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빠를때라잖아요 지금부터 무엇이든 열심히 무료하게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않고 꼭 엄마 아빠 기쁜일만 있게 도와줄꺼에요 이번에 힘든일 많이겪으면서 위로의 말 중에 하나였는데요 지금많이 불행한것은 나중에 더 많이 행복할려고 그런것이다 이말을 잊지않고 견뎌낼꺼에요 이번년에 내가 지켜야할 약속은 우리가족 행복하게 만들기에요
  • 작성자 김지은

    작성일 2011-09-07 00:04:52

    평점 0점  

    스팸글 좋은대학교가기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기!
  • 작성자 한예지

    작성일 2011-09-07 00:47:44

    평점 0점  

    스팸글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교 가고
    살빼서 딱붙는 원피스 입어보기!
  • 작성자 한예지

    작성일 2011-09-07 00: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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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작성자 김수진

    작성일 2011-09-07 0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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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피부가꾸고이뻐져서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고백하기!!
    제가 학원에 좋아하는 남자애가생겼는데ㅠㅠㅠ
    정말..이뻐져서 꼭!!걔한테고백하고싶어요..
    솔직히 친하지도 않아서 만약에걔가학원을끊거나
    다른고등학교를가게되면 정말 여기서끝나는건데..
    정말..그러긴 싫어요ㅠㅠㅠ진짜너무너무너무!!좋아해서..
    얼마안남은 중학교3학년...사귀진 않더라도 친해지고싶어요ㅠㅠㅠㅠ
  • 작성자 김규희

    작성일 2011-09-07 02: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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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적지 않은 나이인데 편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얼마 되지 않는 기간동안 자격증과 편입공부를
    같이 하려니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싶은데
    또 잠도 많고 의지만큼 실천이 잘 안되네요 ㅜㅜ.
    올해 실패하면 내년에 다시 할 생각하니
    정말 끔찍하고 부모님께도 죄송해서
    올해 반드시 편입과 자격증 다 성공하고 싶어요ㅜㅜ
  • 작성자 박효진

    작성일 2011-09-07 08: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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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학교가 멀어서 혼자 힘들어서 자주 울었는데 그때마다 남자친구한테 연락해서 기분이 나아지긴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깐 난 힘들때마다 연락해서 기분이 나아졌지만 내가 힘들어하고 있는걸 알게될때마다 남자친구는 맘아파했나봐요...힘들때마다 힘이되어준다고 고민있거나 하면 말하라했는데 그래서 말했던건데 너무 내맘편하자고 자주투정부린게 오히려 미안해졌어요 사랑은 두사람이 같이 하는거자나요~^^그래서 이제
    1. 남자친구가 걱정안하도록 씩씩하게 외로워하지말고 잘 지내고 있는 모습보여주기
    2. 일주일에 한번씩 편지쓰기
    3. 하루에 한번은 꼭 사랑한다고 말해주기
    4. 그리고 이제 힘든일이 생겨도 혼자서 이겨낼수 있는 힘을 길러내기위해 자신감키우기
    크면서 느낀건데 남에게 의지하면 기분이 잠시동안 괜찮아지긴 하는데 언제까지 계속 그렇게 살수만은 없잖아요?? 그래서 무슨일이 있든 날 지킬수 있는건 내 자신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 내자신이 이 사회에서 살아남을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도하고 초심을 잃지않도록 해야겠어요*^^*
  • 작성자 김가영

    작성일 2011-09-07 16: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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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 중3끝나기전에 반에서 10등안에 들어보기.
    2. 스마트폰으로 바꾸기.
  • 작성자 이아영

    작성일 2011-09-07 20: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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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랄 이런 거 당첨 되지 않을 거란 거 누구보다 잘알지많ㅎㅎㅎㅎ그래도 얘기해볼게요. 남친사귀는거, 살... 45kg정도면... 암튼 그정도 까지 빼고 공부도 좀 하고 옷도 좀 많이 사고^^좀 욕심인둡
  • 작성자 황유란

    작성일 2011-09-07 21: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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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꼭 직장구해서 집에서 나와서 돈벌어서 엄마한테 효도하는게 진짜진짜 하고싶다.
    직장을 빨리 구하는게 제일 급선무이지만,
    하늘이 나를 버리지 않앗다면 나에게 꼭 직장이 뚝!하고 떨어져 나에게 오길 생각한다.
    아직 젊으니깐 기다리지만, 그래도 이렇게 시간낭비하면서 기다리지 않고, 꼭!이번에는 직장을 구해서
    직장인이 되고 싶다. 그래서 엄마한테도 잘하고 싶고, 무일푼인 나를 벗어나, 이곳에서 파는 옷도 빨리 사고싶다.
    빨리 돈벌고 싶다.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 작성자 천경미

    작성일 2011-09-07 23: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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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정말로제언어와외국어등급이2등급해보기..!
    열심히공부하고있는데...너무어려워요ㅜㅜ
    그리고또올해가기전에꼭저도스마티언이되고말꺼에요!!
  • 작성자 박선하

    작성일 2011-09-07 23: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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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갱스샵에서 옷좀많이사서 우수회원? 되보기,파워블로거도신청해서해보기,엠블랙팬싸가기,싸인받기, 갱스샵에서 꼭옷많이살꺼에요!! 이쁜거진짜많네요 ㅎ
  • 작성자 김지선

    작성일 2011-09-07 23: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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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저는 무용전공하는 학생인데요 ㅠㅠ
    저는 올해안에 몸무게를45까지 빼야한답니다ㅜ..
    제키가166인뎅.. ㅎㅎㅎㅎ
    그래서 요즘 다이어트를 하는데 벌써 3kg이 빠졌어요! >< 하지만.. 아직 갈길은 멀다는거..
    그래도 올해안에는 꼭 !! 이루고 싶어요 ! 이뤄야하구요..ㅠ
  • 작성자 이지언

    작성일 2011-09-07 23: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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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중2인데 전시험평균75점넘기요 제가중1때는 그래도 평균78?정도 앵간했었는데..중2들어오고나서 계속놀고 컴퓨터만하고 엄마아빠몰래 귀뚫고 통장에서 돈꺼내고그랬는데.. 공부라도잘해야되는데 중2들어오고나서 계속저러니깐 공부도잘안되고..성적도44정도되서 정말엄마아빠께 죄송했어요 솔직히 귀뚫고그러면 공부는정말어느정도잘해야되는데 중1때보다 성적이확떨어지니깐 저자신한테 부끄럽고 엄마아빠께 정말죄송한마음이 들어서 공부열심히해야겠다고다짐하고 1학기 기말고사 끝나자마자 학원보내달라고 이번엔꼭 평균75점넘든가 아님전교에서100등안에 든다고 엄마아빠한테 사정사정하면서 학원갓는데 정말전진심으로 엄마아빠한테 부끄럽지않게 성적좀 올랐으면좋겠네요 ㅠㅠ
  • 작성자 김나은

    작성일 2011-09-07 23: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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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부모님께제대로된효도하고싶어요
  • 작성자 조난현

    작성일 2011-09-08 0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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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학교 졸업하기 전부터 결심했던건데 ㅠㅠ
    손가락 뼈소리 안내기 ㅠ.ㅠ
    이거때문에 손가락이 울퉁불퉁한데 아직도 못고치고 있네요, 정말정말 올해안에 이 버릇 고치고 말겠습니당
  • 작성자 김혜림

    작성일 2011-09-08 01: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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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연합고사쳐서 꼭인문계가고
    미국가서 할머니꼭만날거에요 !!
  • 작성자 이명헌

    작성일 2011-09-08 10: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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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제 고2인 여학생입니다 ㅎㅎ
    제가 중학교때부터 공부에 손을어서
    성적이 매우 않좋아요ㅠㅡㅠ 대학을 가고싶은데
    이제야 심각성을 알게된거죠 ㅠ
    첫째로! 공부를 열심히해서 대학꼭가기!
    둘째는! 다이어트ㅠ 한 칠키로빼면 쌍수해준다는데ㅜ
    ㅎㅎ 그리고 짜잘한 나의 약속들은 손톱물어뜯는 버릇고치는것과 손에 굳은살없애기 등 이있답니다 ㅎㅎ

    올해 얼마남지않은 3개월동안 열씸히살겠습니다^.^
  •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 2011-09-08 19: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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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47kg 달성, 올 1등급 만들기가 목표에요.
    외모&공부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싶어하는
    고1 여고생인지라 무엇 하나 놓칠 수가 없네요 ^^;
    공부를 하다보면 자연히 살이 빠진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진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고 (......)
    모의고사와 & 내신 모두 한번이라도 올1등급
    받아보고 싶어요 ㅎㅎ
    지금 수리가 2~3등급이라 굉장히 걱정이
    많답니다......... ㅠ
    그런데 수리만 신경쓰면 타 과목 점수가 내려가니,
    다른 과목도 놓칠 수 없죠 ㅎㅎ ㅎㅎ
    앞으로 꼭 노력해서 살 빼고 올1등급 받겠습니당 ㅎ
  • 작성자 김채린

    작성일 2011-09-08 19: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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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아빠한테 못한 효도를 많이 하고 싶다.엄마아빠가 늘 힘들게 일하시는데 엄마아빠한테 잘해주지 못할 망정 더 힘들게 해서 엄마 아빠가 마니 힘들어하는것 같다.오래가 가기전에 엄마아빠한테 못해드렷던 효도를 조금이라도 해드리고 싶다.
  • 작성자 강한솔

    작성일 2011-09-08 19: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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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동생들이 후회하지 않는 삶 만들기. 저한텐 늦둥이 동생 2명이 있는데.. 지금 7살, 4살이에요ㅎㅎ 제가 중3인데 공부를 안해서 후회가 많이 됩니다. 물론 공부는 지금부터라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마음이 쉽게 가지 않네요. 동생들이 제발 이쁘고 잘 커서 자랑스럽고 떳떳하게 커서 제가 못해드렸던 것을 해서 부모님 기쁘게 해드리면 좋겠어요. ^_^ 저희 언니 수능 며칠 안 남았는데 원하는 대학도 부디!! 잘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ㅠㅜ
  • 작성자 주선혜

    작성일 2011-09-08 19: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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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아 이러다 모태솔로로 살겠네효
    가족건강하고 또 지금하는 내 꿈이 다른사람들로
    인해서 흔들리지않고 끝까지 밀고나갈수 있기를
  • 작성자 주선혜

    작성일 2011-09-08 2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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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¼η

    а
  • 작성자 최유정

    작성일 2011-09-08 20: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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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일부로 공부 안하려구한건 아니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성적이 떨어지더니 마음먹고 공부하려고 하면 주위에서 다들 넌 못해!라는 반응이더라구요...보여주고 싶어요 저도 한다면 하는애라는걸요!!그래서 올해가 가기 전에 전교 50등안에 들어보구싶어요...비웃는 애들한테 똑똑히 보여주고 일년을 마치고 싶어요!!
  • 작성자 이민정

    작성일 2011-09-08 22: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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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진짜임팩트잇게빅뱅만나기!!!!!!!!1111111111111
  • 작성자 이아연

    작성일 2011-09-08 22: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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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좋은고등학교가려면성적을더올려야하는데마음이안잡히네요ㅠㅠㅠ앞으로마음잡고열심히공부해서!좋은고등학교들어가서!저의짝사랑상대가저를뻥~찬것을후회하게만들어버릴거에요!!!!
  • 작성자 김예현

    작성일 2011-09-09 15: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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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3kg까지 살빼고!!, 공부 열심히해서 95점 넘기~!!
  • 작성자 강영채

    작성일 2011-09-09 17: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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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목표는 내년47kg까지빼는것입니다..ㅜ내년에 졸업사진을찍어야하는데...ㅠㅠㅠ 정말 이번이마지막인거같아요 항상 옷살때면 아사이즈가또문제네..하고사고싶은옷도 잘 못사고...애들사이에있을때도 괜히 위축감들고 그랬는데..이것도 다 제가끝가지다이어트노력을안한 탓이란걸알고 정말
    이제는 진짜 입고싶은옷이쁜옷 핏이쁘게이쁘단소리들으며 입을것입니다!!올해 저 정말 각오할껍니다!!응원해주세요!~내목표를위해!!화이팅!!
  • 작성자 박혜은

    작성일 2011-09-09 18: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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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ㅠㅠ사겼던오빠가잇는데요 ㅠㅠ그오빠랑 이백일넘게갓는데 칠월말에깨는데요 !!ㅠㅠㅠ 다시사귀진않더라도..애기만이라도하는 친한오빠사이가되고싶어요 ㅠㅠ그오빠가지금팔을다쳐서 입원해잇는데..빨리나아서 학교에서보고싶구요 ㅠㅠ그리구
    제가지금 165에 50인데요 ㅠㅠ살좀빼고싶어요!!!!!!ㅠㅠㅠㅠ 글고옷너무너무사고싶어요 ㅠㅠㅠ갱스샵옷 너무이뻐서 뿅갓는데...돈이없네요 ㅠㅠ엄마도주지도않고..!!!돈생기면 살라고 벌써 찜뽕해논옷이몇갠지모르겟어요 ㅠㅠㅠ그리고 공부열심히해서좋은고등학교가서 꼭제꿈이루고싶어요 ㅠ 올해안으로다이으면하네요 ㅎㅎㅎㅎ
  • 작성자 신지혜

    작성일 2011-09-09 18: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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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음..저는 항상 늘 건강하고 몸매를 예쁘게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부모님 맨날 고생하시는데 제가 공부잘해서 도움도 드리고 싶어요. 매일 철없이 행동해서 정말정말 죄송하고 또 감사하거든요. 시간은 멈추지 안잖아요. 그래서 지금 이시간 이순간을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해서 멋진 사람이 되고싶어요. 항상 고맙고 든든한 평생의 후원자에게 저의 멋진 모습으로 되갚고 싶어요. 그리고 살빼서 외모로도 멋지고 이쁜여자가 되고싶어요. 고도비만일 정도로 뚱뚱한 건 아닌데 그래도 날씬한건 절대 아니거든요ㅠ 그래서 꼭꼭 날씬해져서 외모도 내면도 예쁜사람이 되는 것이 저의 올 한해의 목표이자 평생의 목표에요^^
  • 작성자 박유정

    작성일 2011-09-09 19: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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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애들이 절 너무 편하게 생각해요ㅠㅠㅠ그래서 절 너무 만만하게 봐요ㅠㅠ 그래서 이번 중간고사는 전교10등안에 들어 저의 본때를 보여주고 싶고,장학금도 타서 부모님 가져다 드리고 싶어여. 그리고 5키로정도만 서 어떤옷도 이쁘게 입고싶어요ㅎㅎㅎ
    또 제가 단짝이 있는데 저랑 키가 똑같았는데..저가 그아일 올려다 봐야해요.너무슬퍼유ㅠㅠㅠ 키 크는 건 제가 마음데로 하지는 못하니까 커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이은아

    작성일 2011-09-09 19:04:37

    평점 0점  

    스팸글 제가 초등학교때는 항상 90점이 넘는 점수였는데 1학년 들어와서 점수가 확!! (아주확!! ㅋㅋ) 떨어지더니 2학년 되서도 점수 회복이 안되네요 ㅠㅠ 제 사교육비만해도 200만원이 넘을텐데 저 때문에 열심히 일하시는 부모님한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게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될거 같애요 ㅠㅠ 그리구 남은 2011년동안 꼭!!!! 45kg 까지 살을 빼고 말거에영!! 솔직히 상체까지는 딱 이쁘고 좋은데 하체가..... 허리는 26입는데 다리에 27입고 막 ㅠㅠㅠㅠㅠㅠㅠ 아 슬퍼라 든 외모도 이뻐지구 공부도 열심히 해서 완벽한 뇨자가 되는게 제 이번 목표입니당!!
  • 작성자 예지

    작성일 2011-09-09 2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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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학기보다 공부해서 한등급씩 올리기.
    먹는것도 줄이고 운동해서 48kg으로 빼고 키도쑥쑥크기!
    피부관리하기!!
    사람들하고 인간관계 잘지내기
    부모님한테 효도하는 사람 되기(부모님 말도 잘안듣고 토만달고 그러거든요 조금이나마 보탬을 줘야되겟다 싶어요..)
    그럼 화이팅!!^^
  • 작성자 김수민

    작성일 2011-09-09 20:45:05

    평점 0점  

    스팸글 제가 제 꿈을 찾는게 올해가 가기전에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고 좋을 것 같아요.
    키나 몸무게, 성적도 바라지만 무엇보다 제 꿈을 찾고싶어요. 주위에서 항상 부담을 줘서 무의식중에 제 꿈을 잊고 산 것 같아요. 그동안 하고싶어했던 것도 다 사라져버리고 뚜렷한 목표도 없이 하루하루를 사는 제가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올해가 가기전에 제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남은 학생의로서의 생활동안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하고싶은것도 많고, 해야하는 것도 많지만 그 중에서 저한테 꼭 맞고, 제가 잘 할수있는 것이 하나는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 꿈을 찾아서 열심히 노력하는걸 부모님도 좋아하실거라고 생각하구요.
    누구나 가지고있는 크고 작은 꿈을 저는 잃어버린게 너무, 너무 슬프더라구요. 언제부턴가 꿈도 없이 무작정 공부만하고있고 놀고.. 열심히 상담도 받아보고 검사도 해보면서 올해안에는 꼭! 제 꿈을 찾고싶어요.
  • 작성자 조나영

    작성일 2011-09-09 20:45:40

    평점 0점  

    스팸글 음,,,45,,,ㅋㅋㅋㅋㅋ큰옷말고나테딱맞는옷입고시퍼요ㅋㅋㅋㅋㅋㅋㅋㅋ전교1,,,,,,,,,,아무래도무린듯해요ㅋㅋㅋㅋㅋ
  • 작성자 이슬기

    작성일 2011-09-09 20:58:26

    평점 0점  

    스팸글 저는공부 인제해볼려고요ㅠㅠ
    한번도안해서 꺼림적잇겟지만
    노력하면괜찮아지게죠?
    공부를시작하게된이유는
    제꿈이 수의사에요ㅠㅠ
    근데공부를잘해야대고 대학도가야댄다고해는데
    전교에서꼴...꼴등..ㅠㅠㅠ
    열심히 공부해서 꼭 수의사가되겟습니다!!
  • 작성자 김지혜

    작성일 2011-09-09 23:29:22

    평점 0점  

    스팸글 피부가 좋아지는게 목표예요.
    항상 피부가 좋지 않아서 입고 싶은 옷도
    못 입고 신경 쓰이고 매일 너무 힘들어요.
    피부좋아져서 맘편하게 옷입고 싶어요.
  • 작성자 김지연

    작성일 2011-09-09 23:55:56

    평점 0점  

    스팸글 오다리 일자다리로 만들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트레스너무받아요
  • 작성자 오승연

    작성일 2011-09-10 14:06:46

    평점 0점  

    스팸글 올해가 가기 전에 꼭 지키고 싶은 나와의 약속!
    다이어트도 다이어트지만 지금이 고2인 만큼, 성적 올리기! 내신 합쳐서 1,8등급 만들기가 저와의 약속이네요~
  • 작성자 이아영

    작성일 2011-09-10 19:50:38

    평점 0점  

    스팸글 저는중3인데요/제꿈이 여행가이드인데여행가이드는 기본으로 영어를잘해야라고일본어,중국어여러나라언어를 알아야하고,그나라에대한 역사 나 문화도 알아야한데요. 제가 성적이낮고 영어도대게 못하지만, 열씸히 노력해서 크면 여행가이드가 되고싶어요
  • 작성자 김수지

    작성일 2011-09-10 20: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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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고등학교 1학년생인데요~
    제 진로를 결정하는 것을 꼭 지키고 싶어요.
    올해 초, 고등학교에 입학하며 올해는 꿈을 찾아 동기부여를 통해 더 열심히 해야지, 했었는데 아직 찾지 못했답니다. ㅠ.ㅠ 사실 하고 싶은 건 몇개 있지만 각각 너무 동 떨어진 직업들이고, 부모님은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시는데에 비해 저는 자유롭고 제 방식대로 해나갈 수 있는 일을 추구해서 가끔 의견충돌이 있기도 해요. 그래도 최대한 부모님께 제 생각을 말하고는 있답니다. 그래도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직업 선택의 폭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하고 싶은게 두세가지 정도로 좁아졌거든요.^^..
    이렇게 조금씩 좁혀나가면서 지식을 쌓다보면 진정 제 꿈을 찾을 날이 올해안으로 오겠죠? 그러길 바랍니다! 갱스샵도 응원해주세요~
  • 작성자 서영은

    작성일 2011-09-11 15:03:29

    평점 0점  

    스팸글 갱스샵에서 이쁜옷들 많이많이사서 친구들한테 자랑하기
  • 작성자 차소원

    작성일 2011-09-11 17:36:20

    평점 0점  

    스팸글 제가지금14살이에요ㅎ
    제가지금여기서옷을살예정인데 용돈이별로업써가지고용ㅠㅠ..
    제가반에서10등안에들면은엄마가옷을사준다고했거든요.
    그래서지금공부완전열심히하고이써요ㅎㅎㅎㅎㅎ
    제가반에서32명중에서 21등해써요..ㅠㅠ
    근데 제가 이번중간고사때에는 10등안까지는꼭들려고용!!!
    성적올리고, 옷사고,ㅋㅋ일석이조..에용.ㅎㅎ
    꼭공부열심히해서 요기서사고싶은옷 쫌만아요.!!
    십등안에들어서 꼭여기서 옷살께영ㅎ.ㅎ
  • 작성자 한윤지

    작성일 2011-09-13 16:53:30

    평점 0점  

    스팸글 올해가 가기 전에 오디션에 붙었으면 좋겟습니다ㅠㅠ
  • 작성자 김상은

    작성일 2011-09-19 00:44:01

    평점 0점  

    스팸글 당첨되신분들넘넘축하드려요~
  • 작성자 Kosldrailt

    작성일 2014-06-26 05:23:55

    평점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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